생일 축하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29회 작성일 07-01-19 08:55 목록 본문 김명선자매 주지연자매 생일축하해요. 날마다 주안에서 행복한날 되세요... 박지연자매의 협박으로 이렇게라도 안하면 살찔까봐..ㅎㅎㅎ 댓글 13 댓글목록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09:13 네, 두분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에덴 장막에서 화끈하게.... 홧팅!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Wish you have a very Happy Birthday to both of you! Love you so much in Christ as always... 네, 두분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에덴 장막에서 화끈하게.... 홧팅!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Wish you have a very Happy Birthday to both of you! Love you so much in Christ as always...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19 09:45 (주+구)x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주자매님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십의 강을 건너시는 건가요? 믿기지 안네요. 세대차이....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매님, 본영이와 지나가 아직 두마리 강아지일때, 귀여운 아이들 맘껏 즐기세요. 젊은 엄마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두분 자매님,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주+구)x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주자매님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십의 강을 건너시는 건가요? 믿기지 안네요. 세대차이....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매님, 본영이와 지나가 아직 두마리 강아지일때, 귀여운 아이들 맘껏 즐기세요. 젊은 엄마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두분 자매님,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5:22 아니..... 사모님~~~ 사모님도 머지않으셨으면서..어찌 그런 섭한 말씀을.....???// 네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길 잘~~ 닦아 놓을테니까 얼릉 오세요. 기다릴께요. 아....... 40...... 아니..... 사모님~~~ 사모님도 머지않으셨으면서..어찌 그런 섭한 말씀을.....???// 네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길 잘~~ 닦아 놓을테니까 얼릉 오세요. 기다릴께요. 아....... 40......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0:53 노기용 성도님~~ 케잌... 너무예뻐요...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좋겠다...... 노기용 성도님~~ 케잌... 너무예뻐요...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좋겠다......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3:58 이렇게 그림 있는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그림 있는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5:24 감사합니다. 노 기용 성도님. 눈으로 맛있는 케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 기용 성도님. 눈으로 맛있는 케잌 잘 먹었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6:39 주자매님, 구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주안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나날 되소서 주자매님, 구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주안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나날 되소서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7:32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합시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합시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8:02 박지연, 김명선 생일을 축하합니다. 두 자매님은 평범해 보이지만 참 예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 주씨와 구씨와 결혼하는 바람에 주지연, 구명선 이라는 조금은, 상당히 특이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연달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명선에 태웁시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지연, 김명선 생일을 축하합니다. 두 자매님은 평범해 보이지만 참 예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 주씨와 구씨와 결혼하는 바람에 주지연, 구명선 이라는 조금은, 상당히 특이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연달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명선에 태웁시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8:25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익에 초가 많은것 때문에 무척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두 분의 귀한 헌신과 역활때문에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껴왔습니다. 앞으로 할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두 분들을 통해 흘려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Happy Birthday !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익에 초가 많은것 때문에 무척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두 분의 귀한 헌신과 역활때문에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껴왔습니다. 앞으로 할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두 분들을 통해 흘려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Happy Birthday !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00:01 전 구 명선 자매님의 이름이 김 명선인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남편을 잘만나셔서 사명자 이름이 된듯 하네요. 흑암에 빠져 어두운 인생의 거친 풍랑에서 헤메는 많은 사람들이... 구명선 자매님을 만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구명선타고 천국가는 일들을 마치 보는 듯합니다. 이름 넘 좋습니다. 마침 구원 방주 타고 천국 가는 어릴적 유년 주일 학교노래가 생각나서리... 전 구 명선 자매님의 이름이 김 명선인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남편을 잘만나셔서 사명자 이름이 된듯 하네요. 흑암에 빠져 어두운 인생의 거친 풍랑에서 헤메는 많은 사람들이... 구명선 자매님을 만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구명선타고 천국가는 일들을 마치 보는 듯합니다. 이름 넘 좋습니다. 마침 구원 방주 타고 천국 가는 어릴적 유년 주일 학교노래가 생각나서리...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00:04 아니 이 목사님께서 선수를... 난 미처 읽지 못했었는데... 벌써~~~ 와! 암튼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놀랄 뿐입니다. 아니 이 목사님께서 선수를... 난 미처 읽지 못했었는데... 벌써~~~ 와! 암튼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놀랄 뿐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12:48 흠................ 흠................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09:13 네, 두분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에덴 장막에서 화끈하게.... 홧팅!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Wish you have a very Happy Birthday to both of you! Love you so much in Christ as always... 네, 두분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에덴 장막에서 화끈하게.... 홧팅!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Wish you have a very Happy Birthday to both of you! Love you so much in Christ as always...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19 09:45 (주+구)x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주자매님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십의 강을 건너시는 건가요? 믿기지 안네요. 세대차이....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매님, 본영이와 지나가 아직 두마리 강아지일때, 귀여운 아이들 맘껏 즐기세요. 젊은 엄마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두분 자매님,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주+구)x자매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주자매님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십의 강을 건너시는 건가요? 믿기지 안네요. 세대차이....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매님, 본영이와 지나가 아직 두마리 강아지일때, 귀여운 아이들 맘껏 즐기세요. 젊은 엄마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두분 자매님,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5:22 아니..... 사모님~~~ 사모님도 머지않으셨으면서..어찌 그런 섭한 말씀을.....???// 네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길 잘~~ 닦아 놓을테니까 얼릉 오세요. 기다릴께요. 아....... 40...... 아니..... 사모님~~~ 사모님도 머지않으셨으면서..어찌 그런 섭한 말씀을.....???// 네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길 잘~~ 닦아 놓을테니까 얼릉 오세요. 기다릴께요. 아....... 40......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0:53 노기용 성도님~~ 케잌... 너무예뻐요...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좋겠다...... 노기용 성도님~~ 케잌... 너무예뻐요...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좋겠다......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3:58 이렇게 그림 있는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그림 있는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5:24 감사합니다. 노 기용 성도님. 눈으로 맛있는 케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 기용 성도님. 눈으로 맛있는 케잌 잘 먹었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6:39 주자매님, 구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주안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나날 되소서 주자매님, 구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주안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나날 되소서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7:32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합시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합시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8:02 박지연, 김명선 생일을 축하합니다. 두 자매님은 평범해 보이지만 참 예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 주씨와 구씨와 결혼하는 바람에 주지연, 구명선 이라는 조금은, 상당히 특이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연달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명선에 태웁시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지연, 김명선 생일을 축하합니다. 두 자매님은 평범해 보이지만 참 예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 주씨와 구씨와 결혼하는 바람에 주지연, 구명선 이라는 조금은, 상당히 특이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연달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명선에 태웁시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9 18:25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익에 초가 많은것 때문에 무척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두 분의 귀한 헌신과 역활때문에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껴왔습니다. 앞으로 할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두 분들을 통해 흘려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Happy Birthday !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익에 초가 많은것 때문에 무척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두 분의 귀한 헌신과 역활때문에 주변이 "환해"지는것을 느껴왔습니다. 앞으로 할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두 분들을 통해 흘려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Happy Birthday !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00:01 전 구 명선 자매님의 이름이 김 명선인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남편을 잘만나셔서 사명자 이름이 된듯 하네요. 흑암에 빠져 어두운 인생의 거친 풍랑에서 헤메는 많은 사람들이... 구명선 자매님을 만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구명선타고 천국가는 일들을 마치 보는 듯합니다. 이름 넘 좋습니다. 마침 구원 방주 타고 천국 가는 어릴적 유년 주일 학교노래가 생각나서리... 전 구 명선 자매님의 이름이 김 명선인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남편을 잘만나셔서 사명자 이름이 된듯 하네요. 흑암에 빠져 어두운 인생의 거친 풍랑에서 헤메는 많은 사람들이... 구명선 자매님을 만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구명선타고 천국가는 일들을 마치 보는 듯합니다. 이름 넘 좋습니다. 마침 구원 방주 타고 천국 가는 어릴적 유년 주일 학교노래가 생각나서리...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00:04 아니 이 목사님께서 선수를... 난 미처 읽지 못했었는데... 벌써~~~ 와! 암튼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놀랄 뿐입니다. 아니 이 목사님께서 선수를... 난 미처 읽지 못했었는데... 벌써~~~ 와! 암튼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놀랄 뿐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0 12:48 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