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더 사랑하니?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주일 시현 (Nocole) 이에게 물었던 질문입니다.
시현아, 너 엄마 아빠 사랑하지? 네
왜 엄마 아빠를 사랑해? 나를 낳아주시고 나를 키워주시니까요.
시현이 하나님도 사랑하지? 네
엄마 아빠를 더 사랑해 하나님을 더 사랑해? 하나님이요
왜 하나님을 더 사랑해?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고 우리 엄마 아빠도 만드시고 나를 돌보게하신 분이시니까요.
본영이도 따로 불러서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역시 같은 대답을 했고요
우리 어린아이들 마음 속에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약 10일전 주일날 우리 아이들이 노목자님 댁에서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노목자님이 말씀을 증거하셨고,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감사한일입니다.
시현아, 너 엄마 아빠 사랑하지? 네
왜 엄마 아빠를 사랑해? 나를 낳아주시고 나를 키워주시니까요.
시현이 하나님도 사랑하지? 네
엄마 아빠를 더 사랑해 하나님을 더 사랑해? 하나님이요
왜 하나님을 더 사랑해?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고 우리 엄마 아빠도 만드시고 나를 돌보게하신 분이시니까요.
본영이도 따로 불러서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역시 같은 대답을 했고요
우리 어린아이들 마음 속에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약 10일전 주일날 우리 아이들이 노목자님 댁에서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노목자님이 말씀을 증거하셨고,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감사한일입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최희주 성도님께서 열심으로 아이 들을 섬기고 도와 주시는 것을 보고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아이들이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전심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또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원의 초대를 하였을 때
한 아이도 빠지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나중에는 두 손까지 들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을 때 또한 아이들의 순수함에 놀라고 더욱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박 목사님 내외분, 백 목사님 내외분 그리고 최희주 성도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자의식이 확실한 때 다시 한 번 예수님을 확실히 영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