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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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드뎌 제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고 싶었지만.....
저의 컴터 실력이 약간 부실한탓에 ...이제야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혼자 컴터 다 연결하고, 인터넷도 연결 다하고... (정말 대단한 발전!!! 감격...)
마지막 한글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어제 드뎌 해결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양순이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드뎌 저도 저의 새해결단 " 매달 쌀타기"에 도전하렵니다..
쌀을 타서 옆집도 주고, 앞집도 주고, 뒷집도 주고,,,,,
ㅋㅋ
울 요나단 장막의 소식들도 생생하게 신속하게 올리겠습니다.....
넘 신나네요. 이렇게 글을 쓸수 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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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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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자 컴터 다 연결하고, 인터넷도 연결 다하고... (정말 대단한 발전!!!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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