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열 형제님 이사 > 자유게시판

이걸 어쩌나. 일을 재낄수도 없고.

기쁨으로 자원합니다.

부디 물리치지 마시기를 바라옵니다.

아직도 힘이 넘칩니다.

모두, 갑시다.

나도 제끼고 싶은데//////

배부른 자매님이 이사를 해야하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우리 지애 갖고  8개월때 이사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 와서 이삿짐 도와준 형제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도착한 후에 정리는 자매님들이 도와줄테니 옮기시는 분들이 많이 가셔서 한번에 끝낼수 있으면 좋겠네요.

또 "정리"하면 저 아닙니까? ㅋㅋㅋ

화요일날 학교 갔다가 끝나고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목자님...그리고 교회 모든 성도님들...

저두 Mini Van 가지고 가겠습니다.

의자 빼서 가면 아주 유용합니다.

양에맄 전도사님,

미니밴은 필요없고 시간이 되면 같이 갔으면 합니다.

워낙 이삿짐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