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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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도 뿌리고...(그래서 따끈한 월남국수 한그릇 먹었지요. 누구랑? 비밀!)
밤에는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싸늘한 기온이었습니다.
따라간다, 안간다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아이들만 놓고 교회로 성경공부하러 씩씩하게 갔습니다.
"심방과 전도"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는것을 성령님께 맏기고 선을 이뤄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
.
.
.
곧..... 나와야했습니다.
마음속에 휘리릭~~~찬바람이 불어서.....정말 추웠습니다.
그리고 많이 슬펐습니다.
제가 초짜라서 그런지.......
한숨만 나오고.......
"주여...." 만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맘이 불편하실 것같습니다.
우리가 서로 죽도록 사랑하지 못해서....... 지체들이 떨어져 주님의 몸을 훼손시켜서....
그래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밤에는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싸늘한 기온이었습니다.
따라간다, 안간다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아이들만 놓고 교회로 성경공부하러 씩씩하게 갔습니다.
"심방과 전도"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는것을 성령님께 맏기고 선을 이뤄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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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와야했습니다.
마음속에 휘리릭~~~찬바람이 불어서.....정말 추웠습니다.
그리고 많이 슬펐습니다.
제가 초짜라서 그런지.......
한숨만 나오고.......
"주여...." 만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맘이 불편하실 것같습니다.
우리가 서로 죽도록 사랑하지 못해서....... 지체들이 떨어져 주님의 몸을 훼손시켜서....
그래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