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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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ispanic교회의 Juan Santos목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면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지난 2주동안 주일날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자신에게 인사도 잘하고 친교실 사용 후 청소하는 문제에 관해서 친절을 베풀어 감격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다는 말씀이겠죠)
저 역시 비슷한 심정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끼리는 (학생들을 포함해서) 서로 인사를 잘 주고받는 편인데
Cresenct교인이나 Hispanic 교인들하고는 인사를 제대로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다고 온 자들의 서로 서로에 대한 태도를 볼 때, 실망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Juan 목사님과 주고받기를 교우들끼리 비록 언어는 안통하더라?서로 서로 인사하는 것을 강조해야겠다는데 다시 한번 동의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아침에 Crescent교회 Pat 목사님, Hispanic교회의 Juan 목사님, 그리고 양전도사님과 제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때도 이 문제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인종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라는 것을 서로 서로에 대한 인사로 존경을 표함으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평화를 누리라란 말씀의 실천이 적게나마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Juan 목사님 만나시면 계속 잘 인사해주시고요. 그리고 그 교회 성도님들과도 좋은 인사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2주동안 주일날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자신에게 인사도 잘하고 친교실 사용 후 청소하는 문제에 관해서 친절을 베풀어 감격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다는 말씀이겠죠)
저 역시 비슷한 심정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끼리는 (학생들을 포함해서) 서로 인사를 잘 주고받는 편인데
Cresenct교인이나 Hispanic 교인들하고는 인사를 제대로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다고 온 자들의 서로 서로에 대한 태도를 볼 때, 실망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Juan 목사님과 주고받기를 교우들끼리 비록 언어는 안통하더라?서로 서로 인사하는 것을 강조해야겠다는데 다시 한번 동의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아침에 Crescent교회 Pat 목사님, Hispanic교회의 Juan 목사님, 그리고 양전도사님과 제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때도 이 문제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인종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라는 것을 서로 서로에 대한 인사로 존경을 표함으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평화를 누리라란 말씀의 실천이 적게나마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Juan 목사님 만나시면 계속 잘 인사해주시고요. 그리고 그 교회 성도님들과도 좋은 인사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