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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기다려온 캠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다린만큼 뜻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원합니다.
식사는 장막별로 준비 합니다.
토요일 점심 기드온장막
저녁 르호봇장막
일요일 아침 요나단장막
점심 모리아장막
저녁 에덴장막
장막 식구들과 함께준비되는 맛있는 식사 기대합니다.
*개인,가정별 준비물
1,본인이 사용할 그릇, 수저, 컵
2,가정당 `물` 5갤런씩
여유있는 물품이 있으신분 나눠쓸수 있도록 광고 부탁드립니다.
기다린만큼 뜻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원합니다.
식사는 장막별로 준비 합니다.
토요일 점심 기드온장막
저녁 르호봇장막
일요일 아침 요나단장막
점심 모리아장막
저녁 에덴장막
장막 식구들과 함께준비되는 맛있는 식사 기대합니다.
*개인,가정별 준비물
1,본인이 사용할 그릇, 수저, 컵
2,가정당 `물` 5갤런씩
여유있는 물품이 있으신분 나눠쓸수 있도록 광고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 갤론의 물은 엄청나게 무겁고 가져 오기가 불편 합니다. 그냥 1~2 갤론 정도만 가져와도 거기에 있는 수돗물을 정수기에 걸러서 마시면 음료수는 넉넉히 해결이 됩니다. 우리집에 휴대용 정수기가 두개나 있습니다. 수시로 물을 정수하면 예외로 많이 아주 짧은 시간내에 정수된 물이 준비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작년에도 각자 그릇, 수저, 컵을 가져 오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해 본걸로 기억이 되는데 좀 불편 했던걸로 기억이 되고 각자 설거지까지 하 가면서 별로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 되는데 이번엔 캠핑회비가 넉넉 하다면 종이 접시와 종이 컵을 Costco 에서 사서 사용후 태워 버리면 깨끗하고 불 때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제 캠핑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