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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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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밤 부터 울 언니가 아팠습니다.

 애기 엄마는 아파도 맘 놓고 아플 수도 없지요.

 게다가 멀리 타국에서 아프면 왠지 더 서럽기까지...

 자매님들은 다 이해하시지요?

 감기는 물러갈 찌어다!!!

 기도해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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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쩝니까?!
삼계탕이라도 딜리버리 할깝쇼?
이번 감기는 아플만큼 아퍼야 한다던데...
빠른 퀘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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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를 어쩌나..!

제가 쫌 있다 심방 갈께요.  따뜻한 차 한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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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경사모님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지요?

감기 들었을 때 아주 매운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어느 집에서 얻어다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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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야 물러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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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경 사모님....
힘 내시구요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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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 목자님, 자매님...

 박 목사님, 사모님...

 이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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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역시 병에는 사랑의 묘약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프다는 소식이 전해지기가 무섭게 보신하라고 닭도 오고 매운 골뱅이국수도 오고...
그 안에 가득 담긴 사랑의 약효 덕분에 벌써 몸이 개운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언제 이 사랑의 빚을 갚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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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빚도 건강해지셔야 갚으실 수 있으니 어서 건강을 되찾으시길...
그리고, 그 빚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심으로서 탕감되는게 아닐런지요.
아프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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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 내심 걱정했어요......언능 나으세요....
사실은 저도 가고 싶었는데요....꾹 참고 안갔어요....오늘은 가는게 더 좋을뻔 했네요...
제가 하도 아무데나 끼는 것 같아서....자제하려고 일부러 안갔어요...
이 눈치가 제대로 발휘를 해야하는데 이건 어째 가지말하야 할 때는 가고 가야할 때는 안가는 결과를 낳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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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자매님 기다렸는데

양자매님은 21세기의 기쁨조 아니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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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아프다니요?

힘들었겠네요.

월남 국수 먹고 싶으면 전화해요.

혹시 알아요?

몸살 감기에는 뜨끈 뜨끈한 월남국수가 묘약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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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노 목자님까지 월남으로 보내야 하는 지경이...
사실 저도 무지 좋아하걸랑요.
같이 가실 수 도 있으니 연락주십시여.

다 저로 인해 가족들이 많이 아픈것 같아 미안합니다.
암튼 넘 넘 감사 드립니다.
옷벗은 닭, 통닭들이 한 두마리도 아니고 글쎄 떼로 날라들어 왔다는군요.ㅎㅎ
그 덕에 저도 포식하게 되서리...

주 안에서 많은 사랑의 빚을 지어 넘 행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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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오셔서 이렇게 행복해하는 이다니엘형제님을 보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근데 가족들을 어떻게 아프게 했길래 모두들 돌아가면서 아프지요??

비결이라도 있나???

암튼, 닭떼로 인하여 행복하고 낳아지시니

아프기만 하면 닭떼가 날아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집안 온가족이 닭으로 포식하고, 사랑으로 포식하고, 월남국수로 포식하고 튼튼해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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