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Dinner Hopping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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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갖은 Dinner Hopping 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얘기할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 또 새로오신 전도사님도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성도님들의 도움을 받아 조만간 다시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수고해 주신
이목사님 가정,
주목자님 가정,
노목자님 가정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은 또 유난히 추웠는데
앞에타이저를 뜨겁고 맛있게 만들어주신 이목사님 가정,
시간이 없을 까봐 거라지에 테이블을 만들어주시고
뜨겁고 매운 떡볶이와 만두를 즉석에서 해주셨습니다.
호호 불며 먹은 떡볶이는 일품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배불리 먹을까봐 말려야했습니다.
이목사님, 사모니, 자슈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으로 이동한 디너 코스에서는
주형제님 가정이 야들야들하고 맛있게 군 뼈뺀갈비를
그릴에서 즉석으로 구워서 서브해주셨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갈비와 총각김치는
잘 어울리면서도 모두가 너무 좋아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군갈비가 최고입니다.
배불리 싫컷먹게 해주신 주목자님 가정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날은 박승해, 유남 자매님 가정도 함께오셔서
갈비굽기와 서브를 해주셔서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신경써 수고해주신 주형제님, 주자매님, 그리고
도와 주신 박형제님, 자매님 가정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뒷페타이저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목자님댁에 도착하니 아이스크림과 크림빵이 접시에 이미 담겨져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달콤한 크림빵을 두개씩 뚝딱 먹어버렸습니다.
특히 노영희목자님의 친구분이신 최애자 성도님께서 서브를 해주시며
참여하여 주셔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떡과 과일도 마련해 주셔서
코스 마무리를 멋지게 하였습니다.
노목자님, 노목자님, 최성도님, 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쉴새없이 재잘대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그날은 새로 오신 매튜전도사님께서 처음 아이들과 대면하는 자리였는데
서로 기분이 좋아서 참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가정을 오픈하여 주시고
식사를 정성껏 마련해 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서포트는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고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사랑의 헌신을 유스가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다음에 또 기획할때도 참여하여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얘기할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 또 새로오신 전도사님도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성도님들의 도움을 받아 조만간 다시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수고해 주신
이목사님 가정,
주목자님 가정,
노목자님 가정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은 또 유난히 추웠는데
앞에타이저를 뜨겁고 맛있게 만들어주신 이목사님 가정,
시간이 없을 까봐 거라지에 테이블을 만들어주시고
뜨겁고 매운 떡볶이와 만두를 즉석에서 해주셨습니다.
호호 불며 먹은 떡볶이는 일품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배불리 먹을까봐 말려야했습니다.
이목사님, 사모니, 자슈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으로 이동한 디너 코스에서는
주형제님 가정이 야들야들하고 맛있게 군 뼈뺀갈비를
그릴에서 즉석으로 구워서 서브해주셨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갈비와 총각김치는
잘 어울리면서도 모두가 너무 좋아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군갈비가 최고입니다.
배불리 싫컷먹게 해주신 주목자님 가정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날은 박승해, 유남 자매님 가정도 함께오셔서
갈비굽기와 서브를 해주셔서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신경써 수고해주신 주형제님, 주자매님, 그리고
도와 주신 박형제님, 자매님 가정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뒷페타이저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목자님댁에 도착하니 아이스크림과 크림빵이 접시에 이미 담겨져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달콤한 크림빵을 두개씩 뚝딱 먹어버렸습니다.
특히 노영희목자님의 친구분이신 최애자 성도님께서 서브를 해주시며
참여하여 주셔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떡과 과일도 마련해 주셔서
코스 마무리를 멋지게 하였습니다.
노목자님, 노목자님, 최성도님, 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쉴새없이 재잘대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그날은 새로 오신 매튜전도사님께서 처음 아이들과 대면하는 자리였는데
서로 기분이 좋아서 참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가정을 오픈하여 주시고
식사를 정성껏 마련해 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서포트는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고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사랑의 헌신을 유스가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다음에 또 기획할때도 참여하여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주어서 저희도 감사했습니다.
인사성 바른 우리 아이들.... 기특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가져다 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꽃처럼 아름답게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
그날 아이들을 인솔하신 박 목사님, 사모님, 이 목사님, 사모님, 자슈아, 홍 자매님 수고많으셨어요.
물론 우리의 불아연, 아이린, 다니엘도............
불아연. college dinner 알지요? 언제든지 시간이 arrange되면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