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정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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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도회에 갔을때
홍형제와 제 마음에 주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실때마다 다음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 여러가지 부족한 중에도 예비목자의 가정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심정을 헤아려서 양들을 사랑하며 끝까지 섬기는
선한목자가 되도록...
2. 저녁마다 아이들과 차마시며 대화, 나눔, 성경읽기, sharing time 을 갖도록...
(숙제, 일, 컴퓨터 하는 시간을 끊고 특히 저녁 8시30분이후 at least 30분 이상씩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을 위해 available 하기).
홍형제와 제 마음에 주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실때마다 다음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 여러가지 부족한 중에도 예비목자의 가정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심정을 헤아려서 양들을 사랑하며 끝까지 섬기는
선한목자가 되도록...
2. 저녁마다 아이들과 차마시며 대화, 나눔, 성경읽기, sharing time 을 갖도록...
(숙제, 일, 컴퓨터 하는 시간을 끊고 특히 저녁 8시30분이후 at least 30분 이상씩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을 위해 available 하기).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지극히 작고 무익한 종이 소원하던 제목과 일치하니 너무나 감격이 됩니다.
섬기는 종 예수님의 따라 그 남은 생애가 천국에서 까지도 빛날 것을 믿습니다.
목자의 삶은 가정의 아이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기본원칙일진대 참으로 귀한 결단을 했습니다.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 10:11)
이 말씀은 마가복음 10:45과 더불어 목회자로서 저의 좌우명입니다.
참으로 부족하기 짝이 없는 종이지만 감사함으로 여기에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주님게서 함께하셨구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