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5,326회 작성일 07-01-15 17:16 목록 본문 이 바쁜 와중에도 교회 싸이트에 들어오지 못하면 궁금해 죽겠으니 분명 중독입니다. 그런데 해독제가 필요없습니다. 댓글 21 댓글목록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7:34 저랑 상태가 비슷하신데요. 저는 공부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컴 앞에 와 있는 손가락은 21stcbc.org로 행하는 군요... 주목자님 과 홍형제님을통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리고 알려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상태가 비슷하신데요. 저는 공부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컴 앞에 와 있는 손가락은 21stcbc.org로 행하는 군요... 주목자님 과 홍형제님을통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리고 알려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8:57 저도 그렇습니다. 집에만 computer가 있으니 어디 나갔다오면 하는 일이 computer를 켜는 일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성실하게 리플을 달지 못하지만요... 저도 그렇습니다. 집에만 computer가 있으니 어디 나갔다오면 하는 일이 computer를 켜는 일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성실하게 리플을 달지 못하지만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9:16 1등에서 20등까지는 서로 비슷합니다. 거룩한 중독입니다. 다른 중독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가족끼리 서로 소식이 그리워서 보고싶은 마음이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니까요. 1등에서 20등까지는 서로 비슷합니다. 거룩한 중독입니다. 다른 중독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가족끼리 서로 소식이 그리워서 보고싶은 마음이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니까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0:05 앗! 주 목자님.... 제게 중독된게 아니었나요? 이런..실망...ㅠㅠ 오늘은 전화 한통 없으셨습니다. 앗! 주 목자님.... 제게 중독된게 아니었나요? 이런..실망...ㅠㅠ 오늘은 전화 한통 없으셨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1:31 주자매님 목자님께 제가 월남국수 말 했는데 이 번 주간은 무쟈게 바쁘시다고 하시면서 꼬리를 내리시더라구요... ㅡㅡ'' 주자매님 목자님께 제가 월남국수 말 했는데 이 번 주간은 무쟈게 바쁘시다고 하시면서 꼬리를 내리시더라구요... ㅡㅡ''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08:53 글 765를 참조해 주세요 백목사님.... 이번주 정말로 무쟈게 바쁘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데....어떻게 저하고라도... 월남국수 꼭 한번만 먹으란 법있습니까? 글 765를 참조해 주세요 백목사님.... 이번주 정말로 무쟈게 바쁘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데....어떻게 저하고라도... 월남국수 꼭 한번만 먹으란 법있습니까?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1:52 저도 중독 되었읍니다. 글은 못올려도 열심히 들러옵니다. 저도 중독 되었읍니다. 글은 못올려도 열심히 들러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01 웹 중독은 좋습니다만 월남국수 중독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거, 아주 심각한 중독이지요. 아주 심한............. 웹 중독은 좋습니다만 월남국수 중독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거, 아주 심각한 중독이지요. 아주 심한.............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40 목사님~~~ 내일 월남국수 어떠셔요? 지금 제가 감기로 인하여서 뭔가 뜨거우면서도 찝질한 게 먹고 싶거든요. 저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서요. 목사님~~~ 내일 월남국수 어떠셔요? 지금 제가 감기로 인하여서 뭔가 뜨거우면서도 찝질한 게 먹고 싶거든요. 저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서요. 서광명님의 댓글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42 백목사님 길거리에서 저랑 우연히도 마주치는데 월남국수 한그릇하러 가시죠 백목사님 길거리에서 저랑 우연히도 마주치는데 월남국수 한그릇하러 가시죠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51 우리 교회 식구중 월남 국수집하나 내야겠네여... 홍 혜정자매님 어디 싸게 매물 나온것 없슴까? 내 친구보러 해보라 하게... 우리 교회 식구중 월남 국수집하나 내야겠네여... 홍 혜정자매님 어디 싸게 매물 나온것 없슴까? 내 친구보러 해보라 하게...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0:20 찾아 드리겠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하나.... 찾아 드리겠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하나....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3:14 아브라함 목사님 낼~~ 가시죠? 아브라함 목사님 낼~~ 가시죠?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0:19 뭐든 중독은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컴퓨터하느라 제쳐놨더니 않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재우고 늦은 저녁에 하도록 조정합니다. 낮에는 틈틈이 보고요. 뭐든 중독은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컴퓨터하느라 제쳐놨더니 않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재우고 늦은 저녁에 하도록 조정합니다. 낮에는 틈틈이 보고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22:37 어쨋든 중독이네요. 어쨋든 중독이네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3:09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월남국수 집에 가시면 저도 갑니다. 당근입니다. ㅎㅎㅎㅎ 오늘 점심 월남국수 먹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맛이 있더군요...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월남국수 집에 가시면 저도 갑니다. 당근입니다. ㅎㅎㅎㅎ 오늘 점심 월남국수 먹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맛이 있더군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16:16 그레이스 자매님 우리 월남 국수 집에서 뭉칩시다. 그레이스 자매님 우리 월남 국수 집에서 뭉칩시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22:31 ㅋㅋㅋ 백 목사님~~~ 우리는 오늘 먹었지롱~~~^0^ ㅋㅋㅋ 백 목사님~~~ 우리는 오늘 먹었지롱~~~^0^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8 15:01 ㅜㅜ 소식듣고 어찌나 섭섭하던지요 ㅜㅜ 소식듣고 어찌나 섭섭하던지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5 20:43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30 21:27 중독입니다. 중독~~ 월남국수에 중독 21홈피에 중독 중독입니다. 중독~~ 월남국수에 중독 21홈피에 중독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7:34 저랑 상태가 비슷하신데요. 저는 공부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컴 앞에 와 있는 손가락은 21stcbc.org로 행하는 군요... 주목자님 과 홍형제님을통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리고 알려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상태가 비슷하신데요. 저는 공부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컴 앞에 와 있는 손가락은 21stcbc.org로 행하는 군요... 주목자님 과 홍형제님을통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리고 알려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8:57 저도 그렇습니다. 집에만 computer가 있으니 어디 나갔다오면 하는 일이 computer를 켜는 일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성실하게 리플을 달지 못하지만요... 저도 그렇습니다. 집에만 computer가 있으니 어디 나갔다오면 하는 일이 computer를 켜는 일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성실하게 리플을 달지 못하지만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19:16 1등에서 20등까지는 서로 비슷합니다. 거룩한 중독입니다. 다른 중독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가족끼리 서로 소식이 그리워서 보고싶은 마음이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니까요. 1등에서 20등까지는 서로 비슷합니다. 거룩한 중독입니다. 다른 중독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가족끼리 서로 소식이 그리워서 보고싶은 마음이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니까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0:05 앗! 주 목자님.... 제게 중독된게 아니었나요? 이런..실망...ㅠㅠ 오늘은 전화 한통 없으셨습니다. 앗! 주 목자님.... 제게 중독된게 아니었나요? 이런..실망...ㅠㅠ 오늘은 전화 한통 없으셨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1:31 주자매님 목자님께 제가 월남국수 말 했는데 이 번 주간은 무쟈게 바쁘시다고 하시면서 꼬리를 내리시더라구요... ㅡㅡ'' 주자매님 목자님께 제가 월남국수 말 했는데 이 번 주간은 무쟈게 바쁘시다고 하시면서 꼬리를 내리시더라구요... ㅡㅡ''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08:53 글 765를 참조해 주세요 백목사님.... 이번주 정말로 무쟈게 바쁘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데....어떻게 저하고라도... 월남국수 꼭 한번만 먹으란 법있습니까? 글 765를 참조해 주세요 백목사님.... 이번주 정말로 무쟈게 바쁘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데....어떻게 저하고라도... 월남국수 꼭 한번만 먹으란 법있습니까?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1:52 저도 중독 되었읍니다. 글은 못올려도 열심히 들러옵니다. 저도 중독 되었읍니다. 글은 못올려도 열심히 들러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01 웹 중독은 좋습니다만 월남국수 중독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거, 아주 심각한 중독이지요. 아주 심한............. 웹 중독은 좋습니다만 월남국수 중독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거, 아주 심각한 중독이지요. 아주 심한.............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40 목사님~~~ 내일 월남국수 어떠셔요? 지금 제가 감기로 인하여서 뭔가 뜨거우면서도 찝질한 게 먹고 싶거든요. 저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서요. 목사님~~~ 내일 월남국수 어떠셔요? 지금 제가 감기로 인하여서 뭔가 뜨거우면서도 찝질한 게 먹고 싶거든요. 저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서요.
서광명님의 댓글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42 백목사님 길거리에서 저랑 우연히도 마주치는데 월남국수 한그릇하러 가시죠 백목사님 길거리에서 저랑 우연히도 마주치는데 월남국수 한그릇하러 가시죠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2:51 우리 교회 식구중 월남 국수집하나 내야겠네여... 홍 혜정자매님 어디 싸게 매물 나온것 없슴까? 내 친구보러 해보라 하게... 우리 교회 식구중 월남 국수집하나 내야겠네여... 홍 혜정자매님 어디 싸게 매물 나온것 없슴까? 내 친구보러 해보라 하게...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0:20 찾아 드리겠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하나.... 찾아 드리겠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하나....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5 23:14 아브라함 목사님 낼~~ 가시죠? 아브라함 목사님 낼~~ 가시죠?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0:19 뭐든 중독은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컴퓨터하느라 제쳐놨더니 않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재우고 늦은 저녁에 하도록 조정합니다. 낮에는 틈틈이 보고요. 뭐든 중독은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컴퓨터하느라 제쳐놨더니 않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재우고 늦은 저녁에 하도록 조정합니다. 낮에는 틈틈이 보고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22:37 어쨋든 중독이네요. 어쨋든 중독이네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6 13:09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월남국수 집에 가시면 저도 갑니다. 당근입니다. ㅎㅎㅎㅎ 오늘 점심 월남국수 먹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맛이 있더군요...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월남국수 집에 가시면 저도 갑니다. 당근입니다. ㅎㅎㅎㅎ 오늘 점심 월남국수 먹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맛이 있더군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16:16 그레이스 자매님 우리 월남 국수 집에서 뭉칩시다. 그레이스 자매님 우리 월남 국수 집에서 뭉칩시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7 22:31 ㅋㅋㅋ 백 목사님~~~ 우리는 오늘 먹었지롱~~~^0^ ㅋㅋㅋ 백 목사님~~~ 우리는 오늘 먹었지롱~~~^0^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8 15:01 ㅜㅜ 소식듣고 어찌나 섭섭하던지요 ㅜㅜ 소식듣고 어찌나 섭섭하던지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5 20:43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30 21:27 중독입니다. 중독~~ 월남국수에 중독 21홈피에 중독 중독입니다. 중독~~ 월남국수에 중독 21홈피에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