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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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목자님이 초등학교 동창 최애자 성도님과 내일 찜방에 갑니다.
최애자 성도님은 어제 주일예배 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겠다고 결단하신 귀한 분입니다.
아마도 가서 다섯 시간 정도 푹 담그고 올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은 모든 죄를 다 씻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죄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애자 성도님은 어제 주일예배 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겠다고 결단하신 귀한 분입니다.
아마도 가서 다섯 시간 정도 푹 담그고 올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은 모든 죄를 다 씻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죄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