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한국, 몽고, 중국 안녕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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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치못할 사정으로 교회도 못 나가고 공항에 바래다 드리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 합니다.
5월 10일 경에 돌아 오신다니 그때까지 건강 하시고 사모님과 좋은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시면 가시는 곳 마다 사진 몇장 씩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5월 10일 경에 돌아 오신다니 그때까지 건강 하시고 사모님과 좋은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시면 가시는 곳 마다 사진 몇장 씩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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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기타고 장거리 여행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시면서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여행길에 나서시는 이 목사님을 대할 때, 복음의 능력을 맛보게됩니다.
주님께서 복음을 통해서 구원을 주셨을 뿐 아니라, 복음을 증거해야한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게하시는 주님이신 것을 보게됩니다. 주님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몰고가시는 (drive)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게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목적을 따라 살아나가게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