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님 안에서 결단하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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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예배 모임시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
그리고 침례를 받기로 결단하신 두분 (홍정희 성도, 정진우 형제)
그리고 재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부서의 챨리도 어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어제 예배모임 시간에 챨리에게 "찰리 너 하나님 사랑하지?"라고 물어보니까, 찰리가 "네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고 대답하더군요. 챨리는 이미 잘 무르익은 과일과 같이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온전히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최희주 성도님의 손자 Ethan도 방문하였는데 예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Ethan이 예수님을 얼마나 온전히 영접하였는지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주님을 알아가기 위한 큰 발검음을 시작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
그리고 침례를 받기로 결단하신 두분 (홍정희 성도, 정진우 형제)
그리고 재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부서의 챨리도 어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어제 예배모임 시간에 챨리에게 "찰리 너 하나님 사랑하지?"라고 물어보니까, 찰리가 "네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고 대답하더군요. 챨리는 이미 잘 무르익은 과일과 같이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온전히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최희주 성도님의 손자 Ethan도 방문하였는데 예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Ethan이 예수님을 얼마나 온전히 영접하였는지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주님을 알아가기 위한 큰 발검음을 시작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