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열심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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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섬기고 있는 영어 회화반이 생각보다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네 분이나 새로이 참여하여서 부득이 분반을 하여야 하겠다는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보다도 제가 정말 놀란 것은 영어회화를 배우겠다는 그 분들의 열심이었습니다.
지금은 주일 오후 3시 반에서 5시 반까지 미국교회에서 교사로 자원한 INEZ 선생님과 원어민 영어 회화 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 세 분이나 주일 아침 8시에에 제가 저의 집에서 따로 하고 있는 영어회화 클래스에도 참여하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모두가 늦잠을 즐기는 주일, 아침 8시에 참여하려면 아마도 그 분들은 아침 6시 반에는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Cerritos, 심지어는 L.A.에 사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정말이지 이런 열심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교인들을 위하여 시작한 것인데 유일하게 박지숙 자매님만이 남고 9명이나 되는 분들이 모두 다른 곳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용기를 얻어 우리 교인들도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위해 주일 3시반에서 5시 반까지 아니면 평일 오후에 하루 영어교사로 봉사하실 분을 간절히 구합니다.
저 혼자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제는 네 분이나 새로이 참여하여서 부득이 분반을 하여야 하겠다는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보다도 제가 정말 놀란 것은 영어회화를 배우겠다는 그 분들의 열심이었습니다.
지금은 주일 오후 3시 반에서 5시 반까지 미국교회에서 교사로 자원한 INEZ 선생님과 원어민 영어 회화 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 세 분이나 주일 아침 8시에에 제가 저의 집에서 따로 하고 있는 영어회화 클래스에도 참여하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모두가 늦잠을 즐기는 주일, 아침 8시에 참여하려면 아마도 그 분들은 아침 6시 반에는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Cerritos, 심지어는 L.A.에 사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정말이지 이런 열심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교인들을 위하여 시작한 것인데 유일하게 박지숙 자매님만이 남고 9명이나 되는 분들이 모두 다른 곳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용기를 얻어 우리 교인들도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위해 주일 3시반에서 5시 반까지 아니면 평일 오후에 하루 영어교사로 봉사하실 분을 간절히 구합니다.
저 혼자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