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제 아내입니다.
참 이쁘지요.
결국 살과의 전쟁을 또 하시는군요.
돈 못버는 저를 저주한다는소리 같습니다
자주로 알겠습니다.

자매님 반갑습니다. 장막에서도 뵙고~~여기에서도 뵙고~~~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이, 백 페밀리의 힘을 보여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 윤경자매님,

그리고 인용형제님도...

그런데 쌀을 타려면 일단은 로그인을 해야 점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니

로그인을 먼저 하시고 쓰시면 좋겠네요.

로그인을 하면 이름 부분이 짙은 색으로 변합니다. 

아뭏튼 자주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집안 패밀리, 화이팅!!!

이윤경자매님!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다니엘 형제님과 함께 다시 주님의 교회를 섬기게된 것이 꿈과 같기도하고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표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반가워요.  자매님.

올해는 정말 기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네요.  숨돌릴틈도 없이..............

이제 조금 있으면 최 목사님네, 김목사님 내외분까지 오시면?    기쁘고 반가워서 `미`치겠죠?

ㅋㅋㅋ    사이트에서 찐한 (?) 교제 한번 나눠보자구요.  홧팅!!!!!

그들이 몰려온다...

두려운데 웃음이 자꾸 나는 이유는??

너무 좋아서요...

아~~!

반갑습니다.

상당한 위협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길고 짧은 것은 비교해 보아야 알겠지요.

이렇게 웹사이트에 정식으로 가입하신 것에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이 곳에서 자주 보자구요.

그러나 말만 크게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별로 보여 줄 것이 없어서 안심이 됩니다.

열심히 합시다, 동생님!
8식구의 밥줄이 달려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명심하고...
그러나 사람이 주는 상급이 문제이겠느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과 사랑의 교제를 위한 일에 열심을 다한다면 하늘의 상급이 있도다.

형 만한 아우 없다!

아멘.

사모님, 제 점수도 사모님께 드릴수 있다면 드리고 싶네요....^^

주목자님

바다라고 부를만 하죠?

난세에 영웅입니다.

목자님 "월 남 국 수"

반갑습니다.

올려져 있는 사진들 중에,

제니퍼, 빅토리아 사진보고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빅토리아 같다고 하면서 보여주었는데......
저는 아니라고 우기다가....., 점점 크게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에 밀려오는 확신이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참고로....

여러분,  우기는건 이제 하지 맙시다...  (특히 홍모 형제님...)

맨날 우기는 사람에게

"망신은 필연"입니다.

처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