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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작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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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작은 아들과 행복해 보이는 목사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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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인자한 아버지와 순수한 아들의 모습입니다.

제목을 "흐뭇한 아빠"로 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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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님의 댓글

barnab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사님의 귀한 아들이요, 주 안에서 귀한 형제입니다.
항상 우리 곁에 있었으면 아쉬움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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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있습니다. 두 분 모두...

아브라함과 이삭이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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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보니까 죠수아는 정말 사모님을 닮아서 참 샤프하게 생긴 거 같아요.
목사님을 닮아 넉넉하게 생긴 아이작도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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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아이삭 보고 싶네요.

좌슈아에 대해서 브라함 리 목사님께서 어찌나 자랑하시던지~~


좌슈아, 아이삭 그대들은 아주 좋은 부모님을 두신 행복한 사람들이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잘 선용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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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 어울리십니다. 행복한 아빠와 사랑하는 막내아들

그런데 참 재밋는 차이점이 한가지 보이네요.

한사람은 목이 길고 한사람은 목이 아예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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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 이야기는 삼가해 주십시요.
신년초 부터..
추후에는 신체적인 이야기로 당사자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은 저로 부터 삼가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 공공연한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 인양 몰고 가는 것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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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목사님

나는 결코 자랑을 한 적이 없는데 무슨 말씀인지요?

다만 있는 그대로 사실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인데....

자랑으로 느꼈다니, 좀 멋적네요.

Joshua가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 외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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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연 아버지와...

훤한 아들....



둘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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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인지...

twist하는 것인지...

훤한 아들은 이해가 가는데,

"허연 하버지"는 좀..

"허엿다"는 말은 뭔가 색이 바랬거나

물이 갔다는 표현으로 들리지만,

야하튼 신년부터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으니 ....

좋습니다. 네, 저는 허연 아버지입니다.

"훤한 아들" 이란 그 한 마디에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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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머~~ 목사님,

저는 순수히 좋은 의도였는데요...

일단은 "하얀 아버지..." 이것보다 낫고,

또,

허옇게 중후한 매력이 넘치는 아버지,

그리고

훠~~언하게 잘생긴 멋진 총각으로 자란 아들...

둘다 멋져서 드린 말씀인데..

굳이 물이 갔다는 것이 강조 된것으로 풀이를 하신다면...  워쩌나요???



도둑이 늘 제발이 저린다고 하던데...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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