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바라 보는 삶 > 자유게시판

우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뻐합니다.

과일 나무가 소리없이 열매를 맺듯이,

조용한 가운데 실한 믿음의 열매가 맺혀지는

명선자매님을 보며 깊고 뿌듯한 감동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아름답게 순수하게 주님을 섬기는 구명선 자매님의 일면이 드러나는 사진이군요.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구자송형제님이 예수님을 영접하게되고

그리고 본영이와 지나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잘 자라나게될 것을 믿습니다.

정말 놀랍고 자랑 스럽습니다.

참으로 도전되는 문구입니다.

형제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구: 구제받지 못할 이 죄많은 인생들에게
자: 자기 자신을 죽기까지 우리를 살리신 그 예수님의 사랑이
송: 송구스럽기만합니다. 주님 저도 주님 사랑합니다.

형제를 위해 삼행시 한번 써봤슴다.

넘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많은 도전이 됩니다.    장막이 바뀌어 처음으로 자매님과 모임을 했었는데.... 자매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또 진솔한 삶의 share로 인해 감사했습니다.

서로를 세워주고, 격려해주며,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구명선 이름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물에 빠져 허덕이는 인간을

구원해 주려고 항상 대기 상태의  배가  아닌가요?

그 가정엔 틀림없이 많은 구원의 역사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은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올해 인도상은 혹시 구명선 자매님의 차례가 아닐런지.....

명선 자매님과 구자송 형제님......

반갑게 만나길 기다립니다.
쓰신 문구대로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구명선 자매님! 우리가 함께 기도 하므로 구형제님 구원은 주님께서 반듯이 허락 하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늘 말없이 헌신하는 모습속에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같은 장막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기뻐지고 감사가 되고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구자송 형제님,

주일 아침 창세기 성경훈련을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기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