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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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일) 오전 10:30 까지 희례등 옆에 Kim Loan 월남집으로 모입시다.
명분은 "정기현 형제님 가정 Welcome Home 환영"
그런데 듣기로는 벌써 오늘 못참고 한그릇 때렸다구요.
뭐 할수 없죠. 또 드시구 싶으면 나오세요.
저는 우리 아들놈이 Pho 광이 되서 둘만이라도 먹고 교회로 직접 갈 계획 입니다.
나오실 분들은 다 나오세요.
명분은 "정기현 형제님 가정 Welcome Home 환영"
그런데 듣기로는 벌써 오늘 못참고 한그릇 때렸다구요.
뭐 할수 없죠. 또 드시구 싶으면 나오세요.
저는 우리 아들놈이 Pho 광이 되서 둘만이라도 먹고 교회로 직접 갈 계획 입니다.
나오실 분들은 다 나오세요.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목사님과 박 목사님을 제외한 거의 전교인이 pho를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하물며 몽골에 계시는 최 목사님까지도...
ㅋㅋㅋ
갑자기 이런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날 아침 전교인이 월남국수를 먹고, 예배에 참석하자.......
이 목사님과 박 목사님께서 방독면쓰시고 설교하시는 모습이......
이런 참상은 없어야할텐데.......
참고로, 김 기영 집사님내외분도 매주일 아침 식사를 월남국수로 하시고 오십니다.
(완전 오리지널 월남국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