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 이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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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I give thanks to God that I am here in this place. I began to attend the church when I was 8 years old. I liked the church because they gave me snacks, and later on I continued going because I enjoyed associating with other people and playing sports. In college, I attended the church because of friends.
I didn’t realize until I came to this church that my church life was meaningless. But, God extended His hand through Pastor Abraham Lee. When Pastor Lee asked me in the bible study if I ever have accepted Jesus as my Lord, I was so embarrassed. I answered him saying, “I never had anybody asking such question and never before did I have opportunity to learn directly from a pastor. Then he explained in detail how I can accept Jesus and asked if I was willing to accept Jesus. I was hesitant because I wasn’t confident; Pastor Lee suggested that I take one week to think it over.
The next week, on the 22nd day of March, which was just 2 weeks ago, I came back with my answer that I would accept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Leaving behind my old self as a sinner, I am born again as a child of God. Now I want to be baptized and become a member of
21st Century Baptist Church. I will try to make an effort to live boldly as a Christian. From now on, please keep me accountable. Thank you.
우선 저를 이자리에 서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 8살일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자주는것이 너무 좋아서 다녔고, 중고등학교 때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과 운동도 함께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는 친구따라 다녔었구요~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빈 껍데기 뿐인 그냥 몸만 왔다갔다하는 생활이였던 것을 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주셨습니다. 바로 이목사님을 통해서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목사님께서 “상웅이는 예수님을 상웅이의 생명의 주인으로 영접한 적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셨을 때 저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서는 “ 이제까지 아무도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이 없었고, 또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나서 “예수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지금 영접하겠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 주저했더니, 목사님은 저에게 한주간의 여유를 주시며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움 주일 3월 22일에 저는 목사님께 “예수님을 영접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지금까지의 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침례를 받고 21세기교회 회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I didn’t realize until I came to this church that my church life was meaningless. But, God extended His hand through Pastor Abraham Lee. When Pastor Lee asked me in the bible study if I ever have accepted Jesus as my Lord, I was so embarrassed. I answered him saying, “I never had anybody asking such question and never before did I have opportunity to learn directly from a pastor. Then he explained in detail how I can accept Jesus and asked if I was willing to accept Jesus. I was hesitant because I wasn’t confident; Pastor Lee suggested that I take one week to think it over.
The next week, on the 22nd day of March, which was just 2 weeks ago, I came back with my answer that I would accept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Leaving behind my old self as a sinner, I am born again as a child of God. Now I want to be baptized and become a member of
21st Century Baptist Church. I will try to make an effort to live boldly as a Christian. From now on, please keep me accountable. Thank you.
우선 저를 이자리에 서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 8살일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자주는것이 너무 좋아서 다녔고, 중고등학교 때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과 운동도 함께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는 친구따라 다녔었구요~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빈 껍데기 뿐인 그냥 몸만 왔다갔다하는 생활이였던 것을 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주셨습니다. 바로 이목사님을 통해서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목사님께서 “상웅이는 예수님을 상웅이의 생명의 주인으로 영접한 적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셨을 때 저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서는 “ 이제까지 아무도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이 없었고, 또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나서 “예수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지금 영접하겠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 주저했더니, 목사님은 저에게 한주간의 여유를 주시며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움 주일 3월 22일에 저는 목사님께 “예수님을 영접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지금까지의 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침례를 받고 21세기교회 회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