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림성도님 병원에 입원하심 > 자유게시판

음식을 잘 못드신다는 이야기는 항상 들었지만 이렇게 입원까지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하루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을 되찾으시고

웃으시는 모습으로 교회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오늘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속이 아프셔서 음식을 드시지 못하시므로

많이 쇠약해 계십니다. 

의사의 말이,

내일 내시경을 하여 원인을 알아보겠답니다.

모든 식구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그레이스 최 자매님에게도 주님이 은혜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 형제, 자매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워낙에 안드셔서, 그리고 혼자계신것도 이렇게 약해 지신 이유가 된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리며, 어머니께 좀더 잘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큰 일 없이 빨리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문득 한국에 혼자 계시는 친정 엄마 생각이 납니다.

최자매님도 힘 내시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 되세요.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속히 건강을 찾으셔서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 그리고 그레이스 자매님 힘내세요.

성도님..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먹지를 못하시니 얼마나 기운이 없을까요...
원인을 알아내어서 다시 잘 드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다녀오느라 이제야 메일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원인이 아니실것을 믿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것을 기대합니다.
아내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