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나라로 가신 친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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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동부시간 자정에 아틀란타 새생명침례교회 문명길 목사님이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비교적 젊은 나이인 50대 후반에, 할일도 많은데 주님께서 부르시니 거역할 수 없었겠지요.
그야말로 밤의 한 경점 같이 짧은 인생을 헛된 일에 소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모님과 두 자녀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 자세한 내용은 목회자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비교적 젊은 나이인 50대 후반에, 할일도 많은데 주님께서 부르시니 거역할 수 없었겠지요.
그야말로 밤의 한 경점 같이 짧은 인생을 헛된 일에 소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모님과 두 자녀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 자세한 내용은 목회자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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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내외도 뵌 기억이 있는 분이신데 젊은 오십대에 벌써 부름을 받고 가시다니 저도 같은 오십대로써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살것 같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인생은 짧습니다. 80~90년을 별문제 없이 살다가 가도 짧은것 같은데 훨씬 더 젊었을때 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허무 할까요? 남은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나 할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하게 느껴 집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ㅤㅅㅏㄼ에 없으시면 우리 인생은 헛되고 헛된 삶이군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또 노력도 해 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동행하여 주셔서 우리가 소망이 있는것을 고백하고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