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성도님 건강위해 기도 해 주세요. > 자유게시판

몸과 마음이 너무 쇠약해 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어렵겠지만 많은 분들이 조를 짜서 찾아 가 간호해 드리면 어떨까요?

아프거나 어려울 때 돌아보는 분들이 진정 감사한 예수님의 진짜 친구이지요.

예수님은 "소자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자가 바로 나에게 주는 나의 친구"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지난 주일에 언뜻 뵙기에는 비교적 건강하신듯 하였습니다만,

그동안 힘들어지셨나 봅니다.

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노영희목자님과 김순영성도님을 비롯한 알곡장막 식구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기를 힘껏 기도 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되어야 될 4월이 아직까지도 쌀쌀합니다. 어서 날씨가 풀려서 건강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께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하여 모두 건강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며 바래봅니다...

그러셨군요.

간호하시는 김기영집사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가장 수고하실 집사님에게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낮에는 함께 있을수 없어도 죽을 쒀 보내드리고 싶은데 누가 가시는지 제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간호 해주시는분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시고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입으로만 안타까워하지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주 자매와 한번 찹아뵙고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강하게 지키실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