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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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저희들이 많은 분 마음 졸이게 했네요...
여러분의 사랑의 기도 덕분에 출발할 때부터
도착해서 통과할 때까지 아무 탈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수아 엄마가 배가 많이 불러서, 수아가 잘 견뎌줄까 제일 걱정했는데
비행기 자리도 한 자리 그냥 쓸 수 있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입국 심사 통과할 때도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맘이 편할 정도로 주님이 알아서 해 주실거란 믿음에
저는 대신 걱정 안했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 말이 많고 우리 식구들 누구를 빼놓지 않고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이 모든 걸 허락하시고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기도 덕분에 출발할 때부터
도착해서 통과할 때까지 아무 탈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수아 엄마가 배가 많이 불러서, 수아가 잘 견뎌줄까 제일 걱정했는데
비행기 자리도 한 자리 그냥 쓸 수 있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입국 심사 통과할 때도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맘이 편할 정도로 주님이 알아서 해 주실거란 믿음에
저는 대신 걱정 안했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 말이 많고 우리 식구들 누구를 빼놓지 않고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이 모든 걸 허락하시고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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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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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전 기드온 장막 식구 다시 오신것 환영 왕창 함.
아직도 우리 장막식구이기 때문에 다른 장막에는 아예 갈 생각을 버리는것이 신상에 유익할 것임.
오늘 우리집에서 6시 까지 만날 계획 바람.
그시간에 모여서 김재덕 형제님네로 같이 떠남.
그 댁에 가면 우리 교회에서 음식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김정란 자매님이 맛있는것 왕창 해놓고 기다림.
주일날 오전에 월남국수집에서 만나서 장막여부를 토론하기로 한것은 그냥 형식적인것임.
이미 결정된것을 축하하는 시간인것을 알고있기 바람.
다른 장막 식구들은 모르고 있고 알 필요도 없음.
- 기드온 장막 예비목자 홍승표 형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