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형제님 가정 장막 결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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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형제님 가정 장막 결정사항에 대해서 꼭 한마디 하셔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우리 기드온 대표인사들과 월남국수집에서 단판을 내기로 합시다. 물론 그자리에는 본인들도 참여해야겠지요. 특히 정형제님과 자매님이 여기 있을때 그렇게 즐기던 Fullerton 월남국수를 엄청나게 먹고 싶어 할텐데 (태아에 있는 아기도 이게 웬 떡이냐 할테고) 다들 거기서 (희례등 옆 Kim Loan) 만나서 토론을 하기로 합시다. 시간은 이번 주일날 아점으로 10시 30분, 식사 직후 길 바로 건너 Star Bucks 아니면 MacDonald's 에서 coffee 를 마시면서 정기현 형제님 가정의 장막을 궁국적으로 결정 하는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목사님께서는 월남국수를 아직도 은혜로 받아드리시지 못하셨기 때문에 coffee 마실 시간에만 join 하시겠지만 혹시 월남국수집까지 오시겠다고 하시면 물론 환영입니다. 토요일은 청소년 모임에 dinner hopping (저녁, 후식, 다과, drink 등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는 재밌는 시간) 이고 거기에 어른들도 몇사람 따라 당기고 하기 때문에 주일이 더 좋을것 같네요. 여기에 참여 하실분들은 즉시 반응을 올려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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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한인 1세들이 영어로 쓴 글이 이렇겠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여하튼 뭔가를 깨닫게 도와주어서 감사하다고나할까?
"태아에있는 아기도 이게 웬 떡이냐 할테고..." 태아에 아기가 있다고???
"어른들도 몇사람 따라 당기고 ..." 뭘 당기나?, 잡아 당기고?, 다니고????
월남국수를 먹고 바로 Starcucks or McDonald로 가서 그 냄새를 풍기는 것은 영업방해 수준일텐데요?
눈총받지 말고 그냥 parking lot에서 이야기들 나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