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운데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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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아름다운 일가운데도 특별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받기를 결정하고 또 주님께 재헌신하는 일이 가장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어제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crescent교회 예배모임에 설교대신에, 죠지 목사님이 혼자 독백하는 연극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형을 받기까지 예수님을 자세히 목격했던 로마군 장교 "백부장"의 고백을 연극화 한 내용의 감동적인 순서였습니다.
연극을 끝내고 초청하는 시간에 에릭이 먼저 초청해 응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니와 크리스도 나왔습니다.
에릭은 재헌신을 위해서
카니는 침례를 받겠다는 결단으로
그리고 크리스든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도 받겠다는 결단으로 나온 것입니다.
물론 크리스는 과거에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좀 더 진지하게 예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기를 결단하는 마음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찬양합니다.
그 아름다운 일가운데도 특별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받기를 결정하고 또 주님께 재헌신하는 일이 가장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어제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crescent교회 예배모임에 설교대신에, 죠지 목사님이 혼자 독백하는 연극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형을 받기까지 예수님을 자세히 목격했던 로마군 장교 "백부장"의 고백을 연극화 한 내용의 감동적인 순서였습니다.
연극을 끝내고 초청하는 시간에 에릭이 먼저 초청해 응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니와 크리스도 나왔습니다.
에릭은 재헌신을 위해서
카니는 침례를 받겠다는 결단으로
그리고 크리스든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도 받겠다는 결단으로 나온 것입니다.
물론 크리스는 과거에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좀 더 진지하게 예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기를 결단하는 마음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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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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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걸어나오는 유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격했고 제 마음까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늘 밤마다 주영이와 함께 기도하면서 주영이가 청년의 때가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기를 기도하는데,
계속적으로 유스와 쥬니어 하이, 췰드런부에서 이런 감격적인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딴 게 아니라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이 곧 교회의 부흥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더욱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