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월요일 저녁 나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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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박목사님 그룹에서 나눈 내용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성전으로서의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형식주의, 인본주의, 물질주의를 생각해보고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참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관망자로서 예배를 '보는' 수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시간에 하나님과 교감하기 보다는 매너리즘에 빠져 습관적인 예배를 드렸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예배 인도자든 참여자든 상관없이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기 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고(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설교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적인 관점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못했던 부분도 고백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 ㅤㅉㅗㅈ겨가기에 바빴고, 내 안의 깊은 곳에 있는 죄를 솔직히 드러내고 회개하지 못하고 덮으려고만 하는 자신의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물질을 적극적으로 ㅤㅉㅗㅈ는 것은 아니지만 물질이 없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 소극적 물질주의가 아직도 자신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물질과 하나님중 하나님만 섬기며 신뢰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물질적 보상과 상관없이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릴 것을 재헌신 했습니다.
형제를 용서하며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예배의 핵심중 하나인 것을 기억하며 부부간, 성도간에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나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인본주의적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우리의 예배와 성전으로서의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형식주의, 인본주의, 물질주의를 생각해보고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참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관망자로서 예배를 '보는' 수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시간에 하나님과 교감하기 보다는 매너리즘에 빠져 습관적인 예배를 드렸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예배 인도자든 참여자든 상관없이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기 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고(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설교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적인 관점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못했던 부분도 고백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 ㅤㅉㅗㅈ겨가기에 바빴고, 내 안의 깊은 곳에 있는 죄를 솔직히 드러내고 회개하지 못하고 덮으려고만 하는 자신의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물질을 적극적으로 ㅤㅉㅗㅈ는 것은 아니지만 물질이 없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 소극적 물질주의가 아직도 자신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물질과 하나님중 하나님만 섬기며 신뢰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물질적 보상과 상관없이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릴 것을 재헌신 했습니다.
형제를 용서하며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예배의 핵심중 하나인 것을 기억하며 부부간, 성도간에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나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인본주의적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