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오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요나단 장막식구들과 김동근목자님,유니스자매님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기도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문현경자매로 시작하여 예림,종하와 예림아빠와 현경자매 친정식구들이 줄줄이 예수님 영접하는 광경이 눈에 선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이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격적이고 경사스런 일입니다.

그리고 요나단 장막 화이팅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머지않은 날에 식구들로, 아이들로 넘쳐날 요나단 장막을 기대합니다.

목자님, 유니스 자매님...
두 분께 늘 섬겨주시는 사랑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자매님, 주 안에서 진짜 한 식구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ㅎ다."

이렇게 천국에서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김동근 목자님 내외분의 섬김과 장막식구들의 기도 소리.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우리 목사님의 기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무엇 보다도 성령님께서 이렇게 예비하여 주신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시민권을 획득한 문현경 자매님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이미 로그인한 것을 모르고 썼군요.

위의 축하 말씀은 노 요한이 쓴 내용입니다.

넘 좋은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항상 좋은일들이 요나단 장막에 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점심시간에 이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

문현경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가장 귀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제가 그렇게도 그리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결국은 이루어주시더니 이제는 새생명까지 얻으시네요....
멋집니다. 김동근 목자님, 유니스 자매님...

요다난 장막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