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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Youth Minister(청소년 사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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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 근질 거리고, 손가락도 간지러워서 참을수가 없네요.

홍자매님 !
Thank you for giving me a push.

여러분 !

드디어 Youth Minister(청소년 사역자)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마음 속에 꾹꾹 눌러두고 기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Matthew Kim,
32세,
미혼,
Hawaii 이민 4세,
Talbot Seminary 졸업
수년간 Youth 사역에 경험이 풍부함
진실되고 침착하고 안정감을 주는 인상
아직은 여드름이 있는 순진형
알맞은 키(아브라함목사 보다 조금 큼)

오늘 오후 2:00에 Denny's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아브라함, 박천민, 은미, 홍혜정

이번 토요일에 있을 Youth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음.

할 수 있으면 금주 목요일 저녁 7:30에 목자님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람.

대강 이정도 입니다.

간절한 기도를 바랍니다.
정말 간절한 기도를 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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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 때 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영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전도사님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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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가 왜 이렇까할정도로 흥분도 되고 떨리고 걱정도 되고...
정말 사랑을 베풀고픈 귀한 형제였습니다.

Matt형제님의 취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I love to read, just about anything.  New Testament commentaries!
I love to play music (piano and guitar).  I enjoy playing tennis, golf, football, basketball, surfing, weight lift, baseball, and soccer. I enjoy compute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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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브라함 목사님 말씀 보니 저랑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키작고, 나이도 그렇고. 학교도...야구도 좋아하고...책 읽기도 좋아라하고..

신약신학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군요.

음악의 취향도 그렇고...원래 자그마한 사람이 야물딱치죠. 깡다구도 있고.


친하게 지내야 겠네요.


홍형제님하고 고향이 같네요..


기다려 집니다.

제가 유스사역을 위해 청소라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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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백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주 도와주실일이 두루두루 있을 것입니다. 

자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스를 위해 백목사님께서 기도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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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과 저는 막 뽀뽀해 주고 싶은 것 참느라고.... 

어제부터 잠도 못자고.. 흥분해서...

너무 좋은 인상과 이미지에 압도 당하여 더이상 묻고 싶은 말이 없어져서

그냥 웃고 또 웃었지요.

하나님의 하신일은 언제나 언제나 기대 이상의 기쁜 결과를 가져옵니다. 

만난 내내 하나님께서 친히 골르고 골라서 데려와 주신 느낌을 지울수 없었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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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그대.

정말 오래 기다린 사역자가 나선것 같네요.
하나님의 역사가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만날 목요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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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기도와 기다림 후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사람이라면 분명 best of best일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백목사님을 만났거든요...홍홍
어떤 분이실지 정말 기대되네요.
모두가 열심히 마태복음을 묵상하는 이 시점에 성함도 Matthew라고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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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모님도 대단한 닭살이시네요....

유장종형제님 뒤를 이을 막강한 후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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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투욱~ 빠지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특히 하나님이 크게 느껴지고
전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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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yan 선생님,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힘이 투욱~ 빠졌을까요....

이제 집도 이사가게 되었고,

그동안 기다리던 유스 사역자도 찾은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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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때문이군요...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 감사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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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th group에게 아주 좋은 일이군요..  취미도 다양하고.. 언제 테니스코트에서 만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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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chael Chang 하고 자주 만나서 기도하는 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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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감사한 일이네요.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의 생각과 기대이상입니다.  할렐루야!!!!

앞으로 마구마구 전진할 우리 유스를 기대해 봅니다.      thank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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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 되었습니다. Praise the Almight God!

2007년에 21세기 공동체에 부어주질 주님의 축복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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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기쁜 일입니다.
할렐루야..

근데요 목사님 알맞은 키의 정의가 무언가요?

여기서 알맞다란 어느 알크기를 말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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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무명의 하나님의 선지자가 길거리를 지나 가는데  그 동네 청소년들이 무명의 선지자에게 "대머리야!

대머리야!!~~~ 아하하~~ 대머리 지나간다!! 낄낄낄~~~" 놀림을 받았습니다.


순간 화가난 선지자가  기도했더니 "암 콤" 두 마리가 튀어나와서 그 Youth들을 사정 없이....바바바바

했던 일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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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린게 아닌데 기도하시려구요?
벌써 기도 하셨군요!
회사에서 열심히 바바바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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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기도 응답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사님을 만난것 같습니다.
우리도 만나 뵙고 싶어요
어서 내일이 기다려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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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youth 아이들이 참 목자를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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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떤 분인지 보고 싶네요.

만나본 분들이 그렇게 반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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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기대를 높어드렸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이분은 외모는 조금만 보시고...  아니, 많이 봐도 되지만 기대치가 다 다를것이니...

이분의 heart 와 우리 교회에 일치함을 보시면 됩니다.  또 가능성과 겸손함을 보시면 틀림 없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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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기대를 높어드렸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이분은 외모는 조금만 보시고...  아니, 많이 봐도 되지만 기대치가 다 다를것이니...

이분의 heart 와 우리 교회에 일치함을 보시면 됩니다.  또 가능성과 겸손함을 보시면 틀림 없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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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글이 왜 한번 눌렀는데 두번이 입력이 되지요??? 고장났나???

수정도 안되네요. 삭제도 않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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