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41회 작성일 07-01-10 20:45 목록 본문 공항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무지 안가네요... 이제 두시간 후면 출발합니다....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 12 댓글목록 HONG_KIM님의 댓글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0:47 아아 ~~~ 무사히 미국땅에 다시 오시기를 부디 ~~ 부디 ~~~ 아아 ~~~ 무사히 미국땅에 다시 오시기를 부디 ~~ 부디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0:59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가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침착하게 통과하세요. 내일 만날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가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침착하게 통과하세요. 내일 만날수 있을 겁니다.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1:17 수영자매! 잘 들어 올 수 있을거야. 넘 걱정하지 말구...건강조심... 수영자매! 잘 들어 올 수 있을거야. 넘 걱정하지 말구...건강조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8 아 ! 기도합니다. 어서 오세요. 여유만만 하게 들어오십시오. 아 ! 기도합니다. 어서 오세요. 여유만만 하게 들어오십시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9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의 오는 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저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입국심사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가리워지게 하시고 무사히 통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바램은 다시 저들과 함께 주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의 오는 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저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입국심사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가리워지게 하시고 무사히 통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바램은 다시 저들과 함께 주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3:04 정기현,수영,수아, 내일 만나보자구나 나도 공항에 나가서 만나자!! 다시 만날때 까지~~ 정기현,수영,수아, 내일 만나보자구나 나도 공항에 나가서 만나자!! 다시 만날때 까지~~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3:35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실겁니다. 내일 봐요~~~~~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실겁니다. 내일 봐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0:23 부디 잘 나오세요...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살롬! 부디 잘 나오세요...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살롬!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5:24 정 기현 형제/// 환영 합니다, 자매님도//// 정 기현 형제/// 환영 합니다, 자매님도////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9:19 이글은 여기와서 봐야겠네요. 환영합니다. 잘살아보세! 이글은 여기와서 봐야겠네요. 환영합니다. 잘살아보세!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23:40 6개월 전, 저희도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나리따 공항에서 8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미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영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고생을 했지요. 6개월 전, 저희도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나리따 공항에서 8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미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영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고생을 했지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5 20:45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HONG_KIM님의 댓글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0:47 아아 ~~~ 무사히 미국땅에 다시 오시기를 부디 ~~ 부디 ~~~ 아아 ~~~ 무사히 미국땅에 다시 오시기를 부디 ~~ 부디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0:59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가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침착하게 통과하세요. 내일 만날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가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침착하게 통과하세요. 내일 만날수 있을 겁니다.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1:17 수영자매! 잘 들어 올 수 있을거야. 넘 걱정하지 말구...건강조심... 수영자매! 잘 들어 올 수 있을거야. 넘 걱정하지 말구...건강조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8 아 ! 기도합니다. 어서 오세요. 여유만만 하게 들어오십시오. 아 ! 기도합니다. 어서 오세요. 여유만만 하게 들어오십시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9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의 오는 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저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입국심사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가리워지게 하시고 무사히 통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바램은 다시 저들과 함께 주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 정기현 형제님, 정수영 자매님의 오는 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저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입국심사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가리워지게 하시고 무사히 통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바램은 다시 저들과 함께 주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3:04 정기현,수영,수아, 내일 만나보자구나 나도 공항에 나가서 만나자!! 다시 만날때 까지~~ 정기현,수영,수아, 내일 만나보자구나 나도 공항에 나가서 만나자!! 다시 만날때 까지~~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3:35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실겁니다. 내일 봐요~~~~~ 걱정마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실겁니다. 내일 봐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0:23 부디 잘 나오세요...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살롬! 부디 잘 나오세요...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살롬!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5:24 정 기현 형제/// 환영 합니다, 자매님도//// 정 기현 형제/// 환영 합니다, 자매님도////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09:19 이글은 여기와서 봐야겠네요. 환영합니다. 잘살아보세! 이글은 여기와서 봐야겠네요. 환영합니다. 잘살아보세!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1 23:40 6개월 전, 저희도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나리따 공항에서 8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미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영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고생을 했지요. 6개월 전, 저희도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나리따 공항에서 8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미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영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고생을 했지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5 20:45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