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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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상 성도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면서
우리교회 목사님과 목자님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축하해 주시는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 들에게
감격했읍니다.
특히 요나단 장막의 율동과 환갑 동지들의 율동은 그 무엇으로도
비교될수 없는 감동과 가슴이 저려옴을 느꼈읍니다.
정말 주안에 똘똘 뭉친 우리형제 자매들에게 올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하고 원하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과 목자님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축하해 주시는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 들에게
감격했읍니다.
특히 요나단 장막의 율동과 환갑 동지들의 율동은 그 무엇으로도
비교될수 없는 감동과 가슴이 저려옴을 느꼈읍니다.
정말 주안에 똘똘 뭉친 우리형제 자매들에게 올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하고 원하옵니다.
댓글목록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는 글이 안써지드니 컴퓨터를 한참 재웠드니 피곤이 풀렸나? 이제 되네요. 참 내원.........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구요 잠간 혈압이 올라가서 많이좀 어지러웠읍니다.
그날도 정규상 성도님생신만 아니었어도 교회 못나갈뻔했죠.
예베시간에 무엄하게도 맨 뒷좌석에 누워서 목사님 설교 말씀 들었죠..
근데 누워서 들으니까 더 잘 들리더라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또 잊어버렸어요. 누가 귀띔좀 해주세요.그럼 또 생각이 나거든요..
소쿠리에 물 붓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