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명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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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형제님^^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집식구들 한테도 전화 않하고 자숙해하면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형제님이 공부 않하고 어디를 다니냐고 하실까봐 저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려고 말씀
드렸던 것인데...
여튼 감사합니다.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간신히 된건데요 뭐.
한국에서 카레이서 할 만큼의 운전 실력이었는데 계속 떨어지면서 많이 의기 소침 했었습니다.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육신한 주님의 겸손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
니다.
친 동생 합격한 것 만큼 축하해 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가족 공동체가 이것이구나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는 운명공동체, 가족공동체야" 를 배우라고 이곳에 보내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집식구들 한테도 전화 않하고 자숙해하면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형제님이 공부 않하고 어디를 다니냐고 하실까봐 저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려고 말씀
드렸던 것인데...
여튼 감사합니다.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간신히 된건데요 뭐.
한국에서 카레이서 할 만큼의 운전 실력이었는데 계속 떨어지면서 많이 의기 소침 했었습니다.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육신한 주님의 겸손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
니다.
친 동생 합격한 것 만큼 축하해 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가족 공동체가 이것이구나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는 운명공동체, 가족공동체야" 를 배우라고 이곳에 보내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