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하십시다. 아버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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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유년부에서 'Leader'로 세워지는 과정으로 매일 말씀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올해부턴 부모님들도 함께 해야하는 것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오늘 숙제점검을 통해서 한 학생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한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2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 성경구절 적는것이 '불가능'한것이 되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초등학생기간이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을 가장 가깝게 품을수 있는 시기인데
벌써부터 부모님과의 '간격'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아빠는 불가능한 사람'
'아빠는 나랑 맞지 않는 사람'
'아빠는 아빠일만 하는 바쁜 사람'
'아빠는 돈만 벌어오는 사람'
'아빠는 T.V. Remote Control 최고 권한자'
죄송 합니다. 아빠들을 너무 도배질 하는것 같아서.
하지만 분발 하십시다. 아버지 여러분!
'질 좋은' 삶을 향해서 . . .
* 이글은 양전도사님이 주일학교 난에 실은 것인데 여러 식구들이 보아야할 듯 하여 이곳에 전재
하였습니다.
올해부턴 부모님들도 함께 해야하는 것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오늘 숙제점검을 통해서 한 학생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한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2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 성경구절 적는것이 '불가능'한것이 되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초등학생기간이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을 가장 가깝게 품을수 있는 시기인데
벌써부터 부모님과의 '간격'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아빠는 불가능한 사람'
'아빠는 나랑 맞지 않는 사람'
'아빠는 아빠일만 하는 바쁜 사람'
'아빠는 돈만 벌어오는 사람'
'아빠는 T.V. Remote Control 최고 권한자'
죄송 합니다. 아빠들을 너무 도배질 하는것 같아서.
하지만 분발 하십시다. 아버지 여러분!
'질 좋은' 삶을 향해서 . . .
* 이글은 양전도사님이 주일학교 난에 실은 것인데 여러 식구들이 보아야할 듯 하여 이곳에 전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