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최고의 열매 부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196회 작성일 07-01-06 00:45 목록 본문 에보니 앤드 아이보리.. 그렇지만 21세기 교회에 최고의 선물 아닌가요? 댓글 7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0:48 아니, 여기 멋있는 부부가 또... 아니, 여기 멋있는 부부가 또...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6:52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7:20 미녀와 미수~! 미녀와 미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7:49 지난 해는 과연 두분을 위한 한 해이었던 듯 합니다. 서로 떨어졌다가 만나고... 하나님과도 떨어졌다가 만나고... 교회식구 되시고... Job 되시고... 주님께 충성스런 믿음의 가정으로써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해는 과연 두분을 위한 한 해이었던 듯 합니다. 서로 떨어졌다가 만나고... 하나님과도 떨어졌다가 만나고... 교회식구 되시고... Job 되시고... 주님께 충성스런 믿음의 가정으로써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8:31 아마 인생에 가장 큰 결단들을 해오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국행을 결정한 것부터... 떨어지기로 결정한 것부터... 우리교회로 오기로 결정한 것부터... 영접하기로 결단한 것부터... 침례받기로 결단한 것부터... 이런 중요한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21세기가 함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의 보배 커풀입니다. 아마 인생에 가장 큰 결단들을 해오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국행을 결정한 것부터... 떨어지기로 결정한 것부터... 우리교회로 오기로 결정한 것부터... 영접하기로 결단한 것부터... 침례받기로 결단한 것부터... 이런 중요한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21세기가 함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의 보배 커풀입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16:12 저도 홍자매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아름다운 부부 화이링입니다. 저도 홍자매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아름다운 부부 화이링입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17:03 아름답고 축복받은 부부입니다. 아름답고 축복받은 부부입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0:48 아니, 여기 멋있는 부부가 또... 아니, 여기 멋있는 부부가 또...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6:52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7:20 미녀와 미수~! 미녀와 미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7:49 지난 해는 과연 두분을 위한 한 해이었던 듯 합니다. 서로 떨어졌다가 만나고... 하나님과도 떨어졌다가 만나고... 교회식구 되시고... Job 되시고... 주님께 충성스런 믿음의 가정으로써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해는 과연 두분을 위한 한 해이었던 듯 합니다. 서로 떨어졌다가 만나고... 하나님과도 떨어졌다가 만나고... 교회식구 되시고... Job 되시고... 주님께 충성스런 믿음의 가정으로써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08:31 아마 인생에 가장 큰 결단들을 해오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국행을 결정한 것부터... 떨어지기로 결정한 것부터... 우리교회로 오기로 결정한 것부터... 영접하기로 결단한 것부터... 침례받기로 결단한 것부터... 이런 중요한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21세기가 함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의 보배 커풀입니다. 아마 인생에 가장 큰 결단들을 해오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국행을 결정한 것부터... 떨어지기로 결정한 것부터... 우리교회로 오기로 결정한 것부터... 영접하기로 결단한 것부터... 침례받기로 결단한 것부터... 이런 중요한 결정과 결단의 순간에 21세기가 함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의 보배 커풀입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16:12 저도 홍자매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아름다운 부부 화이링입니다. 저도 홍자매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아름다운 부부 화이링입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6 17:03 아름답고 축복받은 부부입니다. 아름답고 축복받은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