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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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몆년 만에 쉬는 토요일 인가 모르겠습니다.
평생 리테일 세일 쪽으로 일을해와 토요일 쉰다는
것은 불가능 이엇습니다.
이번에 새로 일을 시작해 토요일 이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러분 토요일 에 도음 이 필요 한분은
불러주세요.
평생 리테일 세일 쪽으로 일을해와 토요일 쉰다는
것은 불가능 이엇습니다.
이번에 새로 일을 시작해 토요일 이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러분 토요일 에 도음 이 필요 한분은
불러주세요.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동근 목자님!
지난 번에 일하시는데 가서 잠간 1시간 정도 있었는데 그 때부터 특별히 정종수 성도님과 김동근 목자님을 더욱 존경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그렇게 장시간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보통 인내심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 분이 그렇게 오랫동안 잠간 잠간 만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같이 일하시면서 서로에 대한 불평없이 그렇게 함께 일을 해오셨다는 사실이 정말 보기에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두 분 정말 보통 분들이 아니십니다. 어려운 삶의 현장에서 말없이 서로를 위하는 두분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인들로서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일의 터전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향기를 품어내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일터에서의 사역을 축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