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님들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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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 가장 unnoticed and unrecognized 한 분들이 단연 목자님들인것같습니다.
김동근, 유니스 목자님 부부
노요한, 노영희 목자님 부부
주기환, 주지연 목자님 부부
박천민, 박은미 목자님 부부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교회를 위해 쏟아부으시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께 빛진자의 사명을 감당해드리려는 일념 하나로...
많은 시간 양들을 위해
눈물로...
안타까움으로...
기도로.. 또 기도로...
목양하는 주님의 자랑스런 군사들입니다.
늦은밤까지 회의를 거듭하며 더욱 교회를 세워보려 수고에 수고를 더하시는 목자님들...
자신의 안일보다도 말안듣는 양들을 위해 자신들을 다 내어주시고, 자신들의 뜻을 꺽고 주님을 따르기를 즐거워하는 목자님들...
행여나 상처주었을까...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마음졸이고...
댓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세상적인 유익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도
하늘의 보석들을 보고 셀줄아는 지혜로운 목자들...
"이번주 장막에 못가요!"
싸늘한 한마디에 간담이 서늘해져서 혹시 뭐 잘못했나.. 다시 엎드려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양들이 차마 헤아리지 못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를...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이런 별들과 같은, 이런 묵묵히 밝히는 가로등과 같은 목자들이 계시기에
더욱 진실한 21세기 인것같습니다.
꿀단지 같으면서도 솜사탕인 김동근 목자님,
솜사탕인 것 같으면서도 아주 설탕 덩어리인 노영희 목자님,
설탕 덩어리면서도 미원덩어리 노요한 목자님,
각설탕 같으면서도 꿀덩어리 주기환 목자님,
꿀단지 같으면서도 설탕물인 박목사님...
더없이 고맙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아마 우리 교회에서 이분들의 손길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 분들을 들어 두손에 올려드립니다.
감히 저희에게 이런 귀한 분들을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본을 받아 이어 많은 목자들이 수두룩이 줄서는 21세기가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동역하며 끝까지 사랑하며 따라가기를 다짐하며.. .
우리의 마음을 담아 목자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1세기 양떼님들...
올해는 모두들 목자님들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알고 꺼뻑하는 양들이 다 되시자구요.
속썩이는 양은 나머지 양들이 쫒아가서 들이 받겠습니다. 모두들 예쁜 순한 양들이 되시기를...
김동근, 유니스 목자님 부부
노요한, 노영희 목자님 부부
주기환, 주지연 목자님 부부
박천민, 박은미 목자님 부부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교회를 위해 쏟아부으시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께 빛진자의 사명을 감당해드리려는 일념 하나로...
많은 시간 양들을 위해
눈물로...
안타까움으로...
기도로.. 또 기도로...
목양하는 주님의 자랑스런 군사들입니다.
늦은밤까지 회의를 거듭하며 더욱 교회를 세워보려 수고에 수고를 더하시는 목자님들...
자신의 안일보다도 말안듣는 양들을 위해 자신들을 다 내어주시고, 자신들의 뜻을 꺽고 주님을 따르기를 즐거워하는 목자님들...
행여나 상처주었을까...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마음졸이고...
댓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세상적인 유익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도
하늘의 보석들을 보고 셀줄아는 지혜로운 목자들...
"이번주 장막에 못가요!"
싸늘한 한마디에 간담이 서늘해져서 혹시 뭐 잘못했나.. 다시 엎드려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양들이 차마 헤아리지 못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를...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이런 별들과 같은, 이런 묵묵히 밝히는 가로등과 같은 목자들이 계시기에
더욱 진실한 21세기 인것같습니다.
꿀단지 같으면서도 솜사탕인 김동근 목자님,
솜사탕인 것 같으면서도 아주 설탕 덩어리인 노영희 목자님,
설탕 덩어리면서도 미원덩어리 노요한 목자님,
각설탕 같으면서도 꿀덩어리 주기환 목자님,
꿀단지 같으면서도 설탕물인 박목사님...
더없이 고맙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아마 우리 교회에서 이분들의 손길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 분들을 들어 두손에 올려드립니다.
감히 저희에게 이런 귀한 분들을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본을 받아 이어 많은 목자들이 수두룩이 줄서는 21세기가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동역하며 끝까지 사랑하며 따라가기를 다짐하며.. .
우리의 마음을 담아 목자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1세기 양떼님들...
올해는 모두들 목자님들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알고 꺼뻑하는 양들이 다 되시자구요.
속썩이는 양은 나머지 양들이 쫒아가서 들이 받겠습니다. 모두들 예쁜 순한 양들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