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아침...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가족과 함께 달리는 차 안에서 주님안에서 가족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그리고 오늘 하루에 대한 기쁨과 예배드릴 때 주님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로
부풀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처음 뵌 것이 일주일 전 뿐인데 10년 사귄 신앙의 동지처럼 여겨지니 웬일인지요?

이렇게 맺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먼길을 이렇게 기쁨으로 달려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뻐하시니 저희에게도 많은 도전과 기쁨이 됩니다.

조금 있다가 뵐수 있게 되니 너무 좋네요. 

형제님 가정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하나님을 새롭게 찬양합니다. 

Thank you Lord.

아침부터 박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상쾌하고 시원하고 fresh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교회에 오면 참 좋겠습니다.

찌푸린 얼굴 펴고, 마음의 근심 다 내려놓고, 미운마음 접어두고......

오직 하나님을 만난다는 기쁜 마음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있다 뵐께요 형제님!

할렐루야!

박형제님의 글로 인하여 더욱 상쾌해지는 아침입니다.

멋진 주일을 함께 나누십시다.

오늘도 기쁜 맘으로...주님앞에...
참 기분 좋습니다.
정규상 성도님 생신도 축하드리고 운동도 하고...
매일 이렇게 살면 좋겟습니다.

제가 토요일은 즐거워 했는데 주일은 더 즐거운것
같읍니다. 기대가 됍니다.

네에,,,,            우리 전부 샌디에고로  이사 갑시다  !!!!

샌디에고... 좋지요...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