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 싼렌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좋은 집 싼렌트

페이지 정보

본문

플러턴에 방 3개 화장실 2개.
단층 단독주택이 믿을수 없는 가격에 나와 있습니다. 
$1,750 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알려주십시요. 

부분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카펫, 화장실, 타일, 등 아주 상태가 깨끗합니다. 
수영장도 있고...

금방 나갈 것이니 필요하시면 오늘이라도 말씀하여 주십시요.

저희집 바로 맞은편집입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도 이사해야 할 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기엔 집이 너무 큰 듯 하네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하나 $600에 렌트하시면 $1,250에 사실수 있습니다.

또 Master Bedroom 이 크기 때문에 아직 아이들이 작을때는 함께 써도 충분한 크기 입니다. 

방 2개를 렌트하시면 $550에 사실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입니다.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대열형제님이 사용하시면 좋겠는데 수영장이 있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다른 분은 어떨는지요?

profile_image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제 방이 아직...ㅡㅡ;;

참! 우리 아이들이 수영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렇게 부분적으로도 랜트가 가능합니까?

목사님!

얼른 구해 주세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합니다.^^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분적 으로  렌트는 안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면요......

전체를 얻어서 렌트를 주시는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지만 ,
나름대로 렌트 사업에 좀 아는대로 말씀 드리자면 ,  방 구하는 사람들은  일 순위가  방안에 욕실 화장실 다 있는걸 선호 하고 ,  애들이 많아서 시끄럽게 하는곳은 기피 합니다,  설상 들어 왔다 하더라도  금방 나갑니다.
약간의 부엌을 쓰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정말 좋은  믿을수 없는 가격 이네요.........

부분적 이 아니고 , 박 대열 목사님이 그집을 다 렌트 해서 , 방 두개를 렌트를 주라는 뜻 같네요.

근데 , 가격 , 정말 파격적 이네요....  매년 집세를 얼마나 올릴지 모르겠지만.....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차로에  매일 보시면  " 하우스 뒷채 "  가 가끔씩 나옵니다.  $800 ~$1000  정도 합니다.

한국사람집만  찾지 마시고  ,  미국 사람들도  하우스 뒷채  렌트 하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profile_image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좋은 집이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집은 유병희자매님이 오시기로 하였습니다. 

내일 계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다른 좋은 집이 나오면 박형제님 알려드릴께요.  언제 이사오실 예정이신지요?

profile_image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전속결.
우리 교회 가족들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아싸 화이팅!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전속결.

오늘 유병희자매님 당첨되었습니다. 

이제 이사만 오시면 됩니다.

우리집에서 바로 맞은편 집이라 큰소리로 야호하면 들립니다.

이제 아침, 점심, 저녁, 새참, 밤참, 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좋은집을 주신 하나님은 이 가정에 꼭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신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값좀 들어 가시겠네요...........  ㅋㅋㅋ

profile_image

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그 집이 아들레나 카페 2호점인가요?
아님 카페 별관인가요?
이러다 그 동네 블럭 우리 교회 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다 점령하시는 건 아닌지...
저희 동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거기는 까페 별관이 되겠습니다.  정확하게 13 발자국...  이제 한번 파킹하고 오시면 두가정 방문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까페 본관은 그대로이고 추가 별관에는 수영장이 딸려 있습니다.  자꾸지도 있습니다. 

이제 온천에 따로 안가도 됩니다.  아주 좋습니다.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저번에 이사 하신걸로 아는데...  다른분 인가 ?..........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가 가고픈 집이네요.......
제가 가면 방 두개 세 줄텐데....... ,  아깝당...

난 언제  플러튼에 한번 살아 보려나............  마음대로 이사도 못가는 처량한 신세 입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석형제님,

무신말씀을...

대궐에서 사시는 것으로 아는데...

profile_image

HO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

저희집 안와 보신분들이 오해 하시겠네요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병희 자매님은 믿을수 없는 가격에 이사를 가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것 같습니다.  예비 목자가 되시니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셨을까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profile_image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당할때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드리는 두분을 볼때,
" 여호와 이레 "
예비 하여 주셨습니다.

풀러톤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에는 누가 오실랑가요?

profile_image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순서요... 우리가 당연히 가고 싶죠... 근데 집값이 영 만만치가 않아서... 여하튼 홍 자매님 알아봐 주세요. 지난번에도 부탁을 드렸으리... 방 3개 잔디도 있구요. 다니엘 형제가 옆에서 수영장은 필요 없데요
그럼 뭐가 필요한데? 응 ...직장도 (L.A.) 멀지 않고, 교회도 멀지 않고... Downey 지역... Whittier 지역...
Buena Park.... La Habra...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알고 있지요.

딱 맞는 것으로 준비해 주실것입니다.

profile_image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감사 또 감사 홍 자매님 언니 화이팅! 21세기의 복덩어리 씨...

Total 7,040건 426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5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8 01-07
664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1 01-07
663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6 01-07
662
케냐에서 댓글9
윤승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57 01-07
661
답변글 케냐에서 댓글3
윤승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975 01-08
660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0 01-07
659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8 01-07
열람중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4 01-07
657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6 01-07
656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2 01-06
655
첫 수업 댓글7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5 01-06
654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6 01-06
653
천사들 댓글5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6 01-06
652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7 01-06
651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5 01-06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04
어제
1,386
최대
13,037
전체
2,139,94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