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모습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89회 작성일 09-03-23 10:40 목록 본문 2000년도의 사진들입니다. 댓글 1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23 11:58 위에 계신 분은 어떤 배우가 아닌가 착각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 때도 아름다우셨네요.(누구에게 배운대로...) 아래의 형제님은 형사 혹은 조직원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영낙없는 목자님의 인상입니다. ..... 세월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곧 이어 주님을 뵈올 날이 오겠지요. 아직도 기회가 주어졌을 때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위에 계신 분은 어떤 배우가 아닌가 착각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 때도 아름다우셨네요.(누구에게 배운대로...) 아래의 형제님은 형사 혹은 조직원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영낙없는 목자님의 인상입니다. ..... 세월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곧 이어 주님을 뵈올 날이 오겠지요. 아직도 기회가 주어졌을 때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23 11:58 위에 계신 분은 어떤 배우가 아닌가 착각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 때도 아름다우셨네요.(누구에게 배운대로...) 아래의 형제님은 형사 혹은 조직원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영낙없는 목자님의 인상입니다. ..... 세월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곧 이어 주님을 뵈올 날이 오겠지요. 아직도 기회가 주어졌을 때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위에 계신 분은 어떤 배우가 아닌가 착각했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 때도 아름다우셨네요.(누구에게 배운대로...) 아래의 형제님은 형사 혹은 조직원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영낙없는 목자님의 인상입니다. ..... 세월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곧 이어 주님을 뵈올 날이 오겠지요. 아직도 기회가 주어졌을 때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