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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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 ----
우리는 이 말을 참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도 수없이 들었고, 우리의 사명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드리고 그렇게 살아드리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격다짐해서 밀어부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겁합니다. 차라리
` 하나님 내가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저의 뜻입니다`
라고 고백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무렇지도 않게 떠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내가 갖고 싶은 걸 소유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남용하는.............
.
.
.
.
하나님이 억울해 하지않으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나의 뜻이 그렇다고 했느냐?`
하시며........
정말로
올해는 나의 뜻대로 사는게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드리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말씀공부에 더욱 열심이어야 겠지요.
말씀을 배우지않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드릴수가 없을테니깐요.
21세기 식구여러분!
올해는 정말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내로 살아드리는 성숙된 우리가 됩시다.
우리는 이 말을 참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도 수없이 들었고, 우리의 사명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드리고 그렇게 살아드리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격다짐해서 밀어부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겁합니다. 차라리
` 하나님 내가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저의 뜻입니다`
라고 고백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무렇지도 않게 떠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내가 갖고 싶은 걸 소유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남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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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억울해 하지않으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나의 뜻이 그렇다고 했느냐?`
하시며........
정말로
올해는 나의 뜻대로 사는게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드리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말씀공부에 더욱 열심이어야 겠지요.
말씀을 배우지않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드릴수가 없을테니깐요.
21세기 식구여러분!
올해는 정말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내로 살아드리는 성숙된 우리가 됩시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부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것에 두려움을 갖어야 겠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은, 상황이나 사정에 따라 변동하고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큰 물줄기가 흐르듯 태초이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뜻"에 마추어 우리를 조종해야 하고, 내가 변해야 하고, 나를 고쳐야 하는 것같습니다.
수시로 마음과 감정에 흔들리고 변하는 내 상황에 마추어 하나님의 뜻을 변하게 한다면 그런 우스광스런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더욱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동참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