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영미 자매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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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내가 왜 죄인인가?"하는 진지한 질문을 놓고 고민하던 유영미자매님을 기억합니다. 벌써 몇년전 일이 되었군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항상 유승준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고민과 걱정했던 유영미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고민의 문제도 해결해주셨군요.
지금은 오히려 유승준형제가 유영미 자매님의 영적인 삶을 염려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그리고 Andy도 오히려 부모님들 보다도 먼저 하나님에 대한 눈이 떠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을 대신해서 자영이에게 항상 가장 귀하고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껴주고 돌봐주는 자매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날이 갈수록 현저한 변화를 볼 수 있는 자영이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자영이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을 보게될 날을 소원합니다.
자매님 자신 보다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말을 더 할 수 밖에 없군요.
항상 말이 없고 내성적인 분이라 여러해 동안 알게되었지만 아직도 자매님을 잘 모르는 면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교회에 자매님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하게되는 것은 자매님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일 뿐 아니라, 자매님의 삶이 정말 가정을 위해서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올 새 해에는 자매님을 비롯해서 우리 모든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서 좀 더 하나님에게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헌신된 삶을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내가 왜 죄인인가?"하는 진지한 질문을 놓고 고민하던 유영미자매님을 기억합니다. 벌써 몇년전 일이 되었군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항상 유승준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고민과 걱정했던 유영미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고민의 문제도 해결해주셨군요.
지금은 오히려 유승준형제가 유영미 자매님의 영적인 삶을 염려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그리고 Andy도 오히려 부모님들 보다도 먼저 하나님에 대한 눈이 떠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을 대신해서 자영이에게 항상 가장 귀하고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껴주고 돌봐주는 자매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날이 갈수록 현저한 변화를 볼 수 있는 자영이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자영이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을 보게될 날을 소원합니다.
자매님 자신 보다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말을 더 할 수 밖에 없군요.
항상 말이 없고 내성적인 분이라 여러해 동안 알게되었지만 아직도 자매님을 잘 모르는 면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교회에 자매님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하게되는 것은 자매님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일 뿐 아니라, 자매님의 삶이 정말 가정을 위해서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올 새 해에는 자매님을 비롯해서 우리 모든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서 좀 더 하나님에게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헌신된 삶을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