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웅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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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웅 형제님이 오늘 아침 창세기공부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생활은 하였지만
아직 복음을 정확히 모르므로 구원의 도리를 모르다가
이 아아브라함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게된 것입니다.
이제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로서
그 동안 희미했던 인생의 목적도 깨닫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웅 형제님의 앞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계속 훈련받고, 준비되어 하나님께서 그를 귀하게 사용하시는 도구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에게로 이끄는 귀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음 달 부활주일에 침례를 받음으로 그 믿음을 고백하고 교회식구가 되게될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오늘과 같은 귀한 날들이 계속 있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생활은 하였지만
아직 복음을 정확히 모르므로 구원의 도리를 모르다가
이 아아브라함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게된 것입니다.
이제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로서
그 동안 희미했던 인생의 목적도 깨닫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웅 형제님의 앞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계속 훈련받고, 준비되어 하나님께서 그를 귀하게 사용하시는 도구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에게로 이끄는 귀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음 달 부활주일에 침례를 받음으로 그 믿음을 고백하고 교회식구가 되게될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오늘과 같은 귀한 날들이 계속 있게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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