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사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208회 작성일 07-01-03 16:11 목록 본문 예쁘죠? 누구일까요? 댓글 15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13 힌트: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예쁜 분중의 한 분입니다. 힌트: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예쁜 분중의 한 분입니다. 불.아연.님의 댓글 불.아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03 16:13 이 사모님에 올인임돠~ 이 사모님에 올인임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14 하하 미안 미안 - 아닙니다. 하하 미안 미안 - 아닙니다.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25 아, 금 노영희 목자님 이시군요~맞죠? 아, 금 노영희 목자님 이시군요~맞죠?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48 아아 노기용 어머님. 아아 노기용 어머님.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7:25 시선처리와 궁중식좌법.. 보통 분은 아니신데요.. 제가 보기에도 이 사라 사모님이신것같으나.. 아니라고 정확히 아주 정확히 우기시면... 노영희 목자님 같기도 한데요...음... 고민되네.. 시선처리와 궁중식좌법.. 보통 분은 아니신데요.. 제가 보기에도 이 사라 사모님이신것같으나.. 아니라고 정확히 아주 정확히 우기시면... 노영희 목자님 같기도 한데요...음... 고민되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7:51 힌트: 의외의 인물입니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 보죠 힌트: 의외의 인물입니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 보죠 김현복님의 댓글 김현복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03 18:14 전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한국에서 저분과 같이 살았던거 같거든요......^^ 전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한국에서 저분과 같이 살았던거 같거든요......^^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23 김 정순 성도님 이군요 제가 목자 였으니 잘알죠 정말 미인 이셨내요, 김 정순 성도님 이군요 제가 목자 였으니 잘알죠 정말 미인 이셨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52 앗! 맞았습니다. 너무 쉽게 맞추셨습니다. 이 번 주일에 시상이 있겠습니다. 앗! 맞았습니다. 너무 쉽게 맞추셨습니다. 이 번 주일에 시상이 있겠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53 와 무슨 상일까? 궁금하옵니다. 와 무슨 상일까? 궁금하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23:51 저는 처음부터 김정순성도님인줄 알았습니다. 저의 아내와 인상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아닌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잠잠히 있었습니다. 실은 저도 조금 헷갈릴 정도이었습니다. 저의 아내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정말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대단히......... 저는 처음부터 김정순성도님인줄 알았습니다. 저의 아내와 인상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아닌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잠잠히 있었습니다. 실은 저도 조금 헷갈릴 정도이었습니다. 저의 아내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정말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대단히.........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6:16 간접 칭찬? 저의 어머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구렁이 제 몸 춘다'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ㅎㅎㅎ 간접 칭찬? 저의 어머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구렁이 제 몸 춘다'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ㅎㅎㅎ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8:51 저도 알았지만 잠잠히 있었죠... 다른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기를 (?).... 저도 알았지만 잠잠히 있었죠... 다른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기를 (?)....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5 00:40 저는 중학교 1학년 한 해 딱 저런 교복을 입고 사복시대를 맞았습니다. 당시에는 카라 빨기가 참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런 추억의 사진을 보니 좋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한 해 딱 저런 교복을 입고 사복시대를 맞았습니다. 당시에는 카라 빨기가 참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런 추억의 사진을 보니 좋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13 힌트: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예쁜 분중의 한 분입니다. 힌트: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예쁜 분중의 한 분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14 하하 미안 미안 - 아닙니다. 하하 미안 미안 - 아닙니다.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25 아, 금 노영희 목자님 이시군요~맞죠? 아, 금 노영희 목자님 이시군요~맞죠?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6:48 아아 노기용 어머님. 아아 노기용 어머님.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7:25 시선처리와 궁중식좌법.. 보통 분은 아니신데요.. 제가 보기에도 이 사라 사모님이신것같으나.. 아니라고 정확히 아주 정확히 우기시면... 노영희 목자님 같기도 한데요...음... 고민되네.. 시선처리와 궁중식좌법.. 보통 분은 아니신데요.. 제가 보기에도 이 사라 사모님이신것같으나.. 아니라고 정확히 아주 정확히 우기시면... 노영희 목자님 같기도 한데요...음... 고민되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7:51 힌트: 의외의 인물입니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 보죠 힌트: 의외의 인물입니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 보죠
김현복님의 댓글 김현복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03 18:14 전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한국에서 저분과 같이 살았던거 같거든요......^^ 전 누구인지 알것같습니다....한국에서 저분과 같이 살았던거 같거든요......^^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23 김 정순 성도님 이군요 제가 목자 였으니 잘알죠 정말 미인 이셨내요, 김 정순 성도님 이군요 제가 목자 였으니 잘알죠 정말 미인 이셨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52 앗! 맞았습니다. 너무 쉽게 맞추셨습니다. 이 번 주일에 시상이 있겠습니다. 앗! 맞았습니다. 너무 쉽게 맞추셨습니다. 이 번 주일에 시상이 있겠습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18:53 와 무슨 상일까? 궁금하옵니다. 와 무슨 상일까? 궁금하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23:51 저는 처음부터 김정순성도님인줄 알았습니다. 저의 아내와 인상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아닌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잠잠히 있었습니다. 실은 저도 조금 헷갈릴 정도이었습니다. 저의 아내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정말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대단히......... 저는 처음부터 김정순성도님인줄 알았습니다. 저의 아내와 인상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아닌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잠잠히 있었습니다. 실은 저도 조금 헷갈릴 정도이었습니다. 저의 아내와 매우 비슷하거든요. 정말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대단히.........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6:16 간접 칭찬? 저의 어머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구렁이 제 몸 춘다'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ㅎㅎㅎ 간접 칭찬? 저의 어머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구렁이 제 몸 춘다'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ㅎㅎㅎ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8:51 저도 알았지만 잠잠히 있었죠... 다른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기를 (?).... 저도 알았지만 잠잠히 있었죠... 다른분들에게 상이 돌아가기를 (?)....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5 00:40 저는 중학교 1학년 한 해 딱 저런 교복을 입고 사복시대를 맞았습니다. 당시에는 카라 빨기가 참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런 추억의 사진을 보니 좋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한 해 딱 저런 교복을 입고 사복시대를 맞았습니다. 당시에는 카라 빨기가 참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런 추억의 사진을 보니 좋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