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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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황금돼지 해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600년에 한 번 오는 황금돼지 해라고 하고 황금돼지 저금통은 24시간을 찍어내도 물량이 딸린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마다 예약이 가득차 있고 어떤 부부는 2006년 12월을 넘겨 아이를 낳으려고 일부러 해산일을 늦추느라 야단들입니다.
신문들은 황금돼지해는 없다고 발표하고 학자는 학자들 대로 얄팍한 상술이 만들어낸 가짜라고 아우성을 치고 발표해도 아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황금돼지와 관련된 상품은 점점 없어서 못 팔정도로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다 보니 정부도 장려하는 눈치입니다.
거리에는 황금돼지 동상까지 세워지고 사람들은 더욱 그 분위기에 동참하여갑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황금 돼지 해에 낳는 아이는 잘 산다는 것입니다.
맘모니즘.
사람들은 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는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그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이 되도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변질된 복을 찾아 헤멥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해도 맘모니즘을 약간 섞어야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는 너무나 좋습니다.
변질된 복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는 너무나 좋습니다.
예수님의 뜻 안에서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없이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불행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해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황금 전도의 해입니다.
600년에 한 번 오는 황금돼지 해라고 하고 황금돼지 저금통은 24시간을 찍어내도 물량이 딸린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마다 예약이 가득차 있고 어떤 부부는 2006년 12월을 넘겨 아이를 낳으려고 일부러 해산일을 늦추느라 야단들입니다.
신문들은 황금돼지해는 없다고 발표하고 학자는 학자들 대로 얄팍한 상술이 만들어낸 가짜라고 아우성을 치고 발표해도 아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황금돼지와 관련된 상품은 점점 없어서 못 팔정도로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다 보니 정부도 장려하는 눈치입니다.
거리에는 황금돼지 동상까지 세워지고 사람들은 더욱 그 분위기에 동참하여갑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황금 돼지 해에 낳는 아이는 잘 산다는 것입니다.
맘모니즘.
사람들은 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는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그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이 되도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변질된 복을 찾아 헤멥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해도 맘모니즘을 약간 섞어야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는 너무나 좋습니다.
변질된 복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는 너무나 좋습니다.
예수님의 뜻 안에서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없이 바라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불행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해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황금 전도의 해입니다.
댓글목록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인생에 진정한 행복이 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황금돼지만 믿고 복을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는 사이
한국의 민심은 더욱 사나워 질 것입니다.
이것처럼 불행한 일이 없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거룩한 희생에서 옵니다.
그리기에 우리 교회엔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고, 그 분을 위해 거룩학게 자신을 희생하는
하나님의 권속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송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