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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부 합니다.

광명형제님 우리 힘을 합쳐 광명형제님4위, 저는 5위로 마무리 합시다.

완전 신진파의 등장이네요.

네 끝까지 갑시다.

우리 노트북 나누자구요. ^^

ㅋㅋㅋ

얼마전 서 자매님이 주 목자에게 사진 올려서 1위한건 인정할 수 없다더니.........

서 형제님이 사진으로 2위까지...?

어쨌튼....좋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던간에 사이트에 열심을 내는 서 형제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셔서 눈팅, 아예 무관심한 분들에게 도전을 주십시요.  홧팅!!!!!

이글을 보면서...
영적으로 추락하는 것도 이렇게 한순간이구나...
꼭 비교할이유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잠깐 어쩌구 저쩌구 긴장을 늦추면 자신도 모르게
영적 상태는 곤두박질처서 저 아래 가있습니다.

"인생 머 있어 다 그러구 사는 거지..."
이런 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곧 죽음과도 같은것.
세상은 적당히 하고 살라고 속삭이는 마귀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어떻게든지 점수가 많이 올라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래서 우리 웹사이트가 명실공히 우리 모두가 참여하여 한 가족의 기쁨을 맛보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진이든 구진이든 일등하는 분은 하늘의 상급이 더욱 클 것을 믿고 더욱 열심히 참여하십시오.

저도 막판 뒤집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쩌다 내가 5등 밖으로 밀려 났는지 간담이 서늘합니다.

사실 저는 순위는 상관없습니다. ^^; 어쨌건 전 하루에 한번은 꼭 웹사이트를 보고 있으니까요.

저두 순위싸움에 관심 없습니다.

교회 홈피에 자주 들어 오니 어서어서 주일이 기다려 지는 걸요...

저는 순위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5등 밖으로 밀려나는 것은 정말 싫거든요.

내가 한심해 집니다.

지금보니 저는 완전히 10등 밖으로 밀렸네요.

잠깐 쉬는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아~~ 큰일났습니다.  복귀할 일이 태산입니다.

화이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