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잠 에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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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니스 자매 가 새벽기도 시작했읍니다.
전화기 켜놓고 심지어 처제한테 깨우라고
전화까지 한것 같읍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전화기 켜놓고 심지어 처제한테 깨우라고
전화까지 한것 같읍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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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방금 유니스 자매님이랑 다른 새벽기도 팀이랑 맥다날에서 커피를 마시고 왔습니다. 우리 장막 목자님 부인이 오니까 저는 특별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주자매님 간사한 저를 용서하시와요^^*)
그런데 언제나 완벽한 부인이시라 새벽기도시에도 스타킹에 구두를 신고 오셨어요....화장까지 예쁘게 하시고요....아마도 제대로 된 겨울을 느껴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고로 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유니스 자매님의 원초적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자매님 끝까지 도전하셔서 주님의 귀한 기도의 군사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I love You in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