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2007!! > 자유게시판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주님의 뜻 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꼭 교회 옆으로 이사오시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아울러 기원합니다.

자매님도 주님의 사랑 듬뿍 받는 새해되세요...
어제 3시간 있다가 나왔습니다... 자매님 덕분에 오늘 많이 괜찮아요...감사합니다...

김정란 자매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어제 눈구경 무척 재매있어 보이던데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가내에 차고 넘치시기 바랍니다.

김정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풍성한 은헤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기대하던 김정란 자매님이 뜨셨네요.
이렇게 웹사이트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새 해에는 주님과 더욱 가까와 지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귀한 아들 Michael 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Michael이 예수님을 믿도록 도와야겠다는 것이 오늘 아침에 제가 생각한 New Year Resolution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새 해에는 이 쪽으로 이사 오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God bless you

Happy New Year!!!

새해에는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훈련과 사역에 박차를 가하시고...

딸 Hannah의 결혼식으로 벌써부터 마음이 바쁠줄 압니다.

많은 열매를 거두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들어와서 우리 모두와 대화를 나누어 주세요...
가끔씩 오시는 건 시러시러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앗, 우리 사랑하는 정란 자매님의 글을 왜 아직 못보았는지..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자매님과 형제님을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마음이 좋은지 모릅니다. 다른사람들 다 있어도 두분이 없으면 저는 온 교회가 텅빈것 같은 느낌을 받곤합니다. 

하루 하루, 일년이 다르게 신앙의 성장을 이루는 두분을 뵐때마다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마구 튀어나옵니다.  더구나 요즘엔 새벽기도까지 열심이시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새해에는 한나 시집보내고, 우리집 옆으로 이사와서 매일 차마시고 놀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고운 심성을 가지신 두분을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랑하기를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