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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새해의 결단이 주안에서 온전하게 열매맺기를 축원합니다.

주안에서 명실공히 한몸 됨을 이루는 거룩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웹싸이트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분이 공히 5등 안에 들면 상당한 수입(?)이 예상 됩니다.

주안에서 함께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목사님의 Message를 통해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새해 인사도 정식으로 해야는데 저희 세 식구 새해 인사드리고 "월남국수" 함께 먹고 싶습니다.



저와 저희 아내는 2007년 1월 web site CHAMPION을 위해서 Doubl Project를 준비하여 한 가지씩 실행 하고 있습니다. 8사람이 한 집에서 살면서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줄어가는 쌀 독을 바라 볼 때 남편된 심정이....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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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러한 마음도 느끼게 하시나 봅니다. 저에게 필요한 훈련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그리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도록 하려 합니다.

좋으시겠읍니다......
분명  챔피언을 거머쥐실 겁니다.  이세상 모든  쌀을 다 가지세요.

저랑 같이 쌀 장사를 하는 겁니다.

돕는 배필로서 저도 새롭게 각오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줌의 밀가루와 기름을 드렸던 사렙다 과부의 믿음도 잃지 않겠습니다.
줄어가는 쌀독과 상관없이 잘 베풀고 섬기고 싶습니다.
맛있는 깍두기와 김치가 있으니 라면은 언제라도 끓여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밥은 덤으로....
포인트 많이 쌓아서 쌀은 타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컴퓨터 켜놓으면 그 전기값은 또 어쩔런지요.ㅋㅋ

컴퓨터는 껐다 켰다를 자주하면 그때마다 전기를 더 많이 잡아먹습니다.

새해에

대단한 결심

축하드립니다.

쌀을 더불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광명형제님 지도 편달 감사합니다.

일등 한번 했으니 양보하죠..


그러나...
저도 가장이고 저희 가정도 한달에 한 포대는 먹나봅니다.
그러니 선의에 경쟁을 통해 쌀을 가져가도록 하죠.

서민선 자매님이 저보구 반칙해서 일등했다고 머라그러셔서 슬펐는데
이번에는 사진 않올리고 일등에 도전해 보려구 합니다.

자자 모두 화이팅!

컴퓨터가 고장이라 활동이 뜸했군요.

이제 부터 기대가 됩니다.

"성경 이어 쓰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1등자리...

언제든 양보해 드립니다.

그러나 저도 우리집 쌀독담당이라....

쉽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ㅎ

1등은 원하지 않습니다. 늘 불안하거등요.

저희의 Double Project는 1-5위 입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으하하하~~!!

엘리야 선지자가 묵었던 사르밧 여인의 집에 있던 쌀독과 기름독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쌀과의 전쟁... ㅎㅎㅎㅎ 경상도 분들은 쌀이 발음이 안되어 살이라고 발음 하지요... 한국에 계신 우리 뚤째
새언니는 경상도 분... 절말로 쌀이 발음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네, 참고로...
쌀은 한 가족당 1개로 주시는 것 같더군요.

부부가 둘이 다 5등안에 들어도 1개 랍니다. 

그렇다고 한 사람 이름으로 둘이서 들어오면 반칙이 되어서 옐로가 곧장 나가는 아주 철저하 시스템입니다. 

Good Luck 입니다.

새 해가 바뀌었는데도 점수가 Reset이 안된 것으로 봐서 이제 등 수 문제는 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목사님의 찬물이란...

홍형제님이랑 쌍벽이십니다.

면목 없슴다.
다 제가 부족해서시리....ㅋㅋ
올해는 살타령 안하도록 살과의 전쟁을 선포함다.
200 파운드 이하로 무족건 줄이도록 하겠슴다.
목표는 199파운드 ㅎㅎㅎ

박목사님의 찬물~~

으하하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