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승성도님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173회 작성일 09-03-05 23:14 목록 본문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임채승성도님 어머님 위로차 전화를 했는데 오늘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댓글 5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0:37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임채승 성도님의 심령을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임채승 성도님의 심령을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1:18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임 채승 성도님의 가족들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소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임 채승 성도님의 가족들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소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8:29 다시 뵐 그날의 소망 때문에 슬픔을 이기는 임채승성도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주님의 위로하심이 두 분과 가족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뵐 그날의 소망 때문에 슬픔을 이기는 임채승성도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주님의 위로하심이 두 분과 가족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13:05 이 세상에서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아픔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위로가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 귀국하여 만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아픔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위로가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 귀국하여 만나겠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9 12:33 그동안 무소식이 희소식 이려니 하며 연락도 못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듣게되니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임채승 형제님 가정과 모든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무소식이 희소식 이려니 하며 연락도 못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듣게되니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임채승 형제님 가정과 모든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0:37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임채승 성도님의 심령을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임채승 성도님의 심령을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1:18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임 채승 성도님의 가족들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소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임 채승 성도님의 가족들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소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08:29 다시 뵐 그날의 소망 때문에 슬픔을 이기는 임채승성도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주님의 위로하심이 두 분과 가족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뵐 그날의 소망 때문에 슬픔을 이기는 임채승성도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주님의 위로하심이 두 분과 가족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6 13:05 이 세상에서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아픔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위로가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 귀국하여 만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아픔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위로가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 귀국하여 만나겠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3-09 12:33 그동안 무소식이 희소식 이려니 하며 연락도 못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듣게되니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임채승 형제님 가정과 모든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무소식이 희소식 이려니 하며 연락도 못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해듣게되니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임채승 형제님 가정과 모든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