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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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간 전에 나의 초등학교 친구되는 정여진이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했더니
며칠전에 집에서 불이 날뻔했던 순간을 고백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밖이 훤하게 비쳐서 아침이 된줄 알고 께어보니
새벽 두시 였고 ,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목이 타서 부엌엘 들어가보니
스토브에 불이켜져서 주전자가 물이 바짝 마른채로 화덕 위에서 지글거리고 타고 있어서
불을 급히 끄며 그 순간 받은 느낌이
그 때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지켜주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않되어 당장 교회는 나갈 수 없지만
성경책을 열심히 읽으며 준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합심하여 친구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르호봇 장막 식구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친구에게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했더니
며칠전에 집에서 불이 날뻔했던 순간을 고백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밖이 훤하게 비쳐서 아침이 된줄 알고 께어보니
새벽 두시 였고 ,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목이 타서 부엌엘 들어가보니
스토브에 불이켜져서 주전자가 물이 바짝 마른채로 화덕 위에서 지글거리고 타고 있어서
불을 급히 끄며 그 순간 받은 느낌이
그 때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지켜주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않되어 당장 교회는 나갈 수 없지만
성경책을 열심히 읽으며 준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합심하여 친구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르호봇 장막 식구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